6월 4일 주제는 '축복' 입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이번엔 조금 일찍!!! 6월 4일의 주제를 공개합니다~!!!
주제는 '축복' 입니다~~~!!!^^
축복에 관한 이야기와 찬양 남겨주쎄욧~~!!!! ♥♥
댓글목록
초강력딱풀님의 댓글
초강력딱풀 작성일
저는 현재 혼자 살고 있습니다. 일도 혼자합니다.
전화가 오지 않는다면, 하루 종일 한마디도 안하고 사는 날도 많습니다.
만나는 사람이라고 해 봐야 일관계로 가끔 만나는 사람과 가게집 점원들 뿐입니다.
반려동물도 없습니다. 외식도 안하고, 항상 혼자 세끼 밥을 먹고, 24평 아파트에서 혼자 잠을 잡니다.
최고의 축복은 좋은 사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참! 만나는 사람이 또 있네요. 라타나님! ㅋㅋㅋㅋ
저만, 목소리를 만나고, 가끔 보이는 방송으로 만나지요. 어쩌다 사연도 쓰고요.
혹시, 하나님께서 축복하셔서 저의 옆에 사람이 있을 수 있게 된다면, 편안한~~ 그런 사람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신청곡은 김범수의 나타나
야타나님의 댓글
야타나 작성일야곱의 축복 신청할께요 ^^
나사랑님의 댓글
나사랑 작성일안녕하세요~? ㅎㅎ 오은님! 미쿡 은 잘 다녀오셨나요? ㅎㅎ 미쿡물.. 저는 언제 먹어보나 모르겠어요~~ ㅎㅎㅎ 축복... 하니 얼마전 갓 태어난 우리 조카가 떠오릅니다.. 정말 부모의 심정이 이런걸까요..? 제가 낳은 것도 아닌데.. 마치 제 자식인 것 처럼 기쁘고 이 세상그 언,것도 다 해줄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이 들고 그렇더라구요.. 으리 부모님도 그러셨겠죠..?? ㅎㅎ 정말 병원에 가서 그 꼼지락꼼지락 거리는 아기를 보며 속으로 한없이 축복을 빌어 주었답니다.. 제 자식이 생긴다면 얼마나 더 할지.. ㅎㅎ 상상이 가더라구요~~ 하나님이 주신 생명은 정말로 소중하고 귀한 것 같습니다. 우리 한 영혼을 온 천하하고도 바꾸지 않으신다 하셨는데.. ㅎㅎ 우리는 이런 무한한 사랑과 축복을 받고 살아감에 정말 감사한 것 같아요~ 신청곡은 축복의 통로-김수지 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