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 주제는 '음식(양식)'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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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11월 6일 주제는요오~~ 바로오~~ '음식(양식) 입니다~!!! ^^*
육의 양식과 영의 양식에 대한 여러분들의 이야기와 생각 나시는 찬양 올려주시와요~~ㅎㅎㅎ
다이어트 경험담도 환영합니다!!!
여러분 넘치는 식욕 만큼이나!! ㅎㅎ 마구마구 올려주쎄요옹~~♥♥
댓글목록
나무님의 댓글
나무 작성일
오은님 라타나님 한주도 잘 지내셨어요?^^ 주제가있는찬양에 한번오니 중독된거 같아요.ㅋ 매주마다 오고싶어요.^^
음...전 이번에 대입 고시 취업을 주제로 저희교회에서 10흘동안 특별새벽기도회하는데요. 기도회끝나구 출근하는 성도님들을 위해서 봉사하시는분들이 간단한게 아침식사나눠준게 생각나더라구요. 빵.주먹밥.커피등등 주는데. 음식점에서 먹는것보다 하나님의께서 ^^힘내라^^라구 주신 양식이라. 꿀맛이예요.^^예전에 생각난게 스트레스 막 쌓이구 기분이 안좋을때 입맛이 없는데.ㅠ 갑자기 배가 고파서 살 찌우려구^^ 밥두공기, 대접에 넣고 각종 반찬하구 나물하구 비벼서 먹었더니.^^ 배가 불러서 13시간 넘게 잤던것두 기억나네요.ㅋ 특히 명절때 많이 먹었던것두 기억나구요.ㅋㅋㅋ
건강만큼이나 체력보충을해야 하나님의쉼터 교회에 갈 수 있지 않을까요?ㅋㅋ^^
오은님 라타나님 설마 저만큼 많이 드시는건 아니겠죠?^^
적당히 드세요.^^ 많이먹으면 몸이 둔해지구
게을러지더라구요.ㅋㅋㅋ
두분자매님 한주도 건강하시구 승리하세요.V^^
방송도홧팅 두분자매님 홧팅^^
다시듣기로 항상 응원하구 오직은혜로 축복하구 사랑합니다.^^
제가 아직 교회다니구 신앙생활한지 4달째라서. 이찬양이
음식(양식)과 맞는지 잘 모르겠네요.
마커스라이브위십-찬양의 제사 드리며 신청해요.^^
라타나님의 댓글
라타나 작성일나무님~ 반가워요~~ 매주매주 만나뵈면 좋겠네요! ^^
유브라데님의 댓글
유브라데 작성일
신대원 준비하다가 알게 된 사실인데, 노아 이후에 고기를 먹게 되었더군요! 그런데 그 이후부터 900세까지 살던 사람들의 수명이 아브라함부터 100세 때로 줄어들더군요!! 역시 고기는 몸에 좋지 않은 것인가봐요ㅋㅋㅋ
저도 한 때 생것만 먹는 생채식을 해봤었는데 살도 빠지고 건강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지금은 안해서 다시..ㅋㅋ)
음식을 생각하면서 신약에서 생각난 것은 예수님이 자신을 생명의 떡이라고 했던 것과, 최후의 만찬에서 떡과 잔을 주시며 예수님과 신비적으로 연합한다는 깔뱅의 신학사상도 생각나더군요..ㅋㅋ(너무 공부 했나ㅋㅋㅋ)
내 영혼이 정말 예수님으로 더불어 먹고 사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찬양은 떡과 잔을 주시며(예수 닮기를)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