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보고싶은 오은님 라타나님^^ 행복넘치구 행운이 많은 날 보내구 계시나요?^^ 아마두 방송할때쯤이면 흑흑ㅠ 그립구 슬픈 2013년이 지나구 새해가 왔을쯤 이겠네요.^^ 전 12월부터 계획을 세워놨어요.^^ 전 욕심이 많아서 계획을 세울때 조그만한노트에 하나하나씩 적어놔요.^^ 공부를 하다보니 메모하는습관이 생겼어요.^^ㅋㅋㅋ 저에게 있어서 2014년바쁜계획을 세웠어요.^^ 바쁘게 살다보면 힘든줄모르구 삶의즐거움과재미가 있을 거 같아서요. 다섯 가지 계획을 세웠는데요.
첫번째 : 경험삼아 수습기간으로 잠시 일하고 있지만. 제가 원하는 곳에 취업해서 정식직원이 되는것하구 돈 대빵 많이 벌어서 절약하구 저축하기^^ 요즘 실업난이라서 취업하는게 쉽지 않지만 힘내보려구 합니다.^^
두번째: 운동결심^^ 매일저녁에 1시간씩 운동해서 나의 건강지키기^^ 몸이 안좋다거나 아프면 아무것도 못하잖아요.^^
세번째 : 자격증 및 외국어공부: 스펙 위한 도구이지만.필수라 생각이 들어서 컴퓨터자격증(1개)하구 영어공부 꾸준히 2시간씩 공부하기^^
네번째 : 취미생활^^ 제가 뭐만드는걸 좋아해서 요리에 취미를 가져볼까하구요.^^ 내가 만든 음식을 누군가에게 주는 기쁨도 있구 보람도 돼더라구요.^^ 그리구 아직 정하는건 아니지만 교회를 다니다보니 피아노나기타치는거 보면 부럽기두 하구 멋있더라구요.^^ 배우고싶네용.^^
다섯번째 : 가장 중요한거 같은데요. 주일날 꼭꼭꼭 예배드리기^^ 그리구 솔직히 매일매일가지는 못하지만 새벽기도회통해서 금요기도회를 통해서 하나님의말씀듣구 은혜받고 주님께 가까이 다가가구 제가 적극적으로 교회활동도 하구 헌금도 하구 청년들과 교회사람들에게게 다가가서 정착해서 제가다니는교회에 공동체에 포함되구 싶어요.^^ 계획세우면 1달도 안돼서 잊어먹고 게을러질때가 많더라구요.ㅠ 그때그때 내일 할일 그다음날 할일 메모를 해두는것도 도움이 될 거 같아용^^
늦었지만 2013년도는 와우ccm통해 교회에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구 또 감사해요.^^ 오은님 라타나님 와우CCM모든분들 내년에두 하나님의계획속에서 힘내시구 홧팅해용.^^ 저두 잘될 수 있도록 항상 응원하구 기도할께용.^^항상 건강 잘 챙기시구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구 승리하시구 2014년 주님안에서 다같이 홧팅이예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많이 많이 받으세요^^ 
함부영-(동행) 신청해용^^

  나무님 오셨네요~~ ㅎㅎ 반가워요!! 새해에 만나뵙겠네요~~^^**호호호~

  라타나님^^ 제가일등^^ 궁금하셔서 오셨구낭^^ 2주 너무너무 길어용.ㅠ
빨리 1월8일이 왔으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라타나님&오은님~♥
제가 살고 있는 동네는 요즘 stomach flu라는 신종감기가 유행처럼 돌아서 걸렸다하면 구토와 설사와 탈진으로 심한 고통을 당하게 되는데요.  제가 오늘 그  감기에 걸려버렸지 뭐에요. ㅜㅜ 하루종일 집에 누워서 아무것도 못하고 일도 못갔네요. 저는 미연방 우체국에서 일하고 있는데 지금 크리스마스를 바로 코앞에 두고 눈코뜰새 없이 제일 바쁜 시즌인데 일을 못가게 되어서 동료들한테 미안한 마음 뿐이네요. 라타나님&오은님도 건강 항상 잘 챙기시고 독감에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저는 30 평생 살면서 아파서 일 빠져보기눈 처음이네요. ㅜㅜ
찬양은. 새롭게 하소서 신청할께요.
매년 새해가 다가오기 전 그 해에 해야할 계획을 만들잖아요.
저는 예전 청년부 목사님께서 가르쳐준 방법을 하나 소개핼까 해요.. 먼저 자기 나이 숫자대로 계획표를 짜는거에요. 지금 나이가 30이면 30개의 계획을. 내년에 31살이 되면 31개의 계획을. 매년 1개씩 계획을 늘려가는 방법인데요. 그리고 매일 매일 반복해서 그 계획표를 읽고 저녁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일기를 쓰고 기도하며 하루를 돌아보게 되다 보면. 언젠가 그 계획표에 세웠던 계획들 중에 절반 이상은 달성 돼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될꺼에요.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건 꾸준함이에요. 오늘 못했다고 할지라도 내일 다시 시작하고. 실패하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다시 도전하고. 저는 이 방법으로 14년간 피웠던 담배도 끊을수 있었고 나쁜 생활 습관들을 바꿀수 있었으며 더욱더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 속으로 들어갈수 있었어요. 매년 마음을 새롭게 다지고 새해를 맞이하는 이즈음에 새롭게 하소서 라는 찬양이 생각나네요. 이쁜 라타나님의 목소리로 듣고싶어요~♥

  주님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소향의 마라나타 신청합니다.

  2013년에 마지막과 2014년 시작하는 그 첫날에는 항상 그래왔듯이 야근하고 있었습니다. 야근하는 과정에서 너무 열심히 일했는지 땀흘리게 되고 열이나고 찬바람이 그 땀을 모두 식혀주니 감기를 몇일 알았드랩니다. 감기라는 그 고통가운데 흐한하게 아프게 하신것도 감사하다는 마음도 들면서 창문1집에 복있는 사람은 찬양과 시편1편에 말씀을 생각해 보면서 2014년에도 복있는 사람으로써 주신 은혜와 사랑을 잊지않고 주의 말씀에 바로 서서 전진해 나가는 삶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복이 있어 늘 간직하며 살아가는 오은,라타나님과도 창문1집에 복있는 사람은 찬양 함께 듣고픕니다. 찬양곡 선물하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