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이주만에 왔네요.. 음.. ㅎㅎ저를 돌아보면 지금까지 초중고, 대학까지 잘 마치고 직장생활까지 자알 하고 있는데에는 영과 육의 부모님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돼요. 영의 부모님인 하나님께서 저를 오래 전에 계획 하시고 육의 부모님을 통해 이땅에 보내 주셨고 ㅎㅎ 그 분들의 동행과 보살핌으로 여기까지 오지 않았나 생각이 되네요. 정말 우리 부모님과 하나님 없었으면 저는 어떻게 됐을까요..? 이 땅에 있지도 않았겠죠? 아주 당연한 것이고 정말 기본적인 것 인데요 새삼 생각 해 보면 감사함이 막 솟구 치네요. 저 혼자는 절대 여기까지 오지 못했습니다. 영육의 부모님께서 '동행' ㅎ 해 주셨기에 가능했고 지금도 살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그런 것 아닐까요? 히히히 신청곡은 예수전도단-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신청 할게요~~ 한걸음 한걸음 주예수와 함께면 그 어디든 얼마든 갈 수 있습니다~~ ㅎㅎ

  함부영의 동행이 듣고싶어요. 불러주실꺼죠? ^^

  샬롬 ~ 얼마전만에도 추워서 움크리고 다녔는데, 정말로 봄이 오긴 왔어요 ㅎㅎ 이쁜꽃들이 만개했어요. 저는 동행이라고 했을때 "주와 같이 길 가는것"으로 신청을 해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