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일 주제는 '선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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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모두 찾아보시면 어떤 방법으로든 선교를 하고 계실거예요~!!
물질로~ 재능으로~ 기도로~~ 시간으로~~~ 등등!!
여러분의 선교에 관한 이야기 듣고 싶습니다~~
찬양과 함께 남겨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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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랑님의 댓글
나사랑 작성일매주 꾸준히 출석하고 있는 ㅎㅎ 저 나사랑! 이예요~~ 한주간도 잘 지내셨죠? 저는 저희 교회에서 인도네시아로 파송 된 선교사님을 매주 얼마씩 작지만 선교 헌금으로 도와드리고 있어요.그 분은 나이는 아직 별로 많진 않으신데요.. 이제 삼십대 초반?? 정도 되셨어요. 저 어릴때부터 저와 같이 저희 교회를 오랫동안 섬기신 분이예요. ㅎㅎ 저 초딩때 ㅎㅎ 지금도 기억 나는데요 ㅎ 그 목사님은 고등부 시절이었는데요 ㅎㅎ 그때부터 찬양팀도 하시고 우리 주일학교 교사도 하시고 교회 일에 참 열심이셨습니다. 그러다 신학교를 가셨구요. 해외 선교에 비젼이 있으시다며 약 삼년 전에 가셨습니다. 요즘도 가끔 일년에 한 두번 들어오시면 교회에 오셔서 선교보고를 하시는데요. 이렇게 편하고 안일하게 살아온 저와 선교사님의 그 곳에서의 삶이 너무 차이가 많이 나서 '나는 주를 위해 지금 뭘 하고 있나..' 반성도 하게 되고 따끔한 채찍과도 같은 시간이 되곤 합니다. 따박따박 받는 제 월급이 그리 여유가 있진 않지만 작지만 이렇게라도 주의 일에 동참하고 싶어 하고있네용. ㅎㅎ 하지만 매우 뿌듯합니당. 신청곡은 하늘드림-선교자의 노래 신청할게요!!
LOVE님의 댓글
LOVE 작성일흠 저는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 믿음의 본을 보여주는 삶? 순전한 신부처럼 말씀을 지키는 삶을 사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많은 주의 일꾼들은 해외로 나가지만 솔직히 바로 앞집 옆집 윗집 아랫집은 너무 무관심 하여서 그런지 이들에게 복음의 소리를 들려주지 않는 것이 더 문제가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 가정에서 부터 선교가 이뤄져야 하기에 ..삶 속에서 내가 예수님을 믿는 자로 보여주고 나타내고 또 자랑하고...뭐... 그래야 겠다고 생각해요.. "순교자의 삶" 듣고 싶네요.
LOVE님의 댓글
LOVE 작성일"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 입니다. ^^;;
이철규님의 댓글
이철규 작성일선교 ~ 갑자기 생각나는 찬양이 있어요 너의가는길 "파송의 노래 찬양이 생각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