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일 주제는 말 (언어) 입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예쁜 말~ 희망의 말~~ 격려의 말~~~
우리는 항상 예쁜 말과 언어를 사용해야겠죠?? ㅎㅎㅎ
말과 언어에 관한 이야기와 찬양~~ 나누어주쎄용~~!! ^^
한주간도 평안하세요~~~!!!! ^^* ♥♥♥
댓글목록
나사랑님의 댓글
나사랑 작성일안녕하세요? 오은님 라타나님~~!! ㅎㅎ 제가 요즘 자주 오고 있는데 칭찬 한번 해주세요~~~~ 히히히 ㅎㅎㅎ 말.. 말은 참 쉬우면서도 어려운 것 같아요... 제일 뱉기 쉬운데 제일 신중히 해야 하는..?? ㅎㅎㅎ 저희교회 목사님은 항상 그러시죠. 말을 조심하라고~ 입이 무거워야 한다고... 자기가 직접 본 것 이외에는 전하지도 말고 이야기 하지 말라고요.... 교회도 요즘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다보니 이런저런 성도님들끼리의 말들도 많고 또 그 말에 상처받는 분들도 계시고 한것같아요. 특히 어떤 사람에 대해서 들은 말을 전할때에 왜곡도 되고 하다보니 그 이야기가 확실한 것이 아닌데 전해지고 전해지다보면 진실이 아닌 것도 어느새 진실인 것처럼 여겨지게 되는것같아요... 그러다보면 그 당사자 분은 힘드실 수도 있고요... 그런것같네요... 자나깨나 불조심! 아니아니 자나깨나 말조심! 해야겠어요~~~!! 예쁜말만 해요 우리~~ 신청곡은 주님께 사랑한다는 말을 드리고 싶어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신청합니다~
나무님의 댓글
나무 작성일
안녕하세요^^ 오은님 라타나님^^!! 오랜만에 왔죠?ㅋㅋ헤헤헤 올해는 말띠해라구 하더라구요.^^ 저두 교회에 관한 애기 하려구요. 매주 주일날교회가면 성도들,목회자분들 청년들이 많다보니^^ 주일오전예배끝나고 계단으로 내려갈때 서로 어깨 부딪치는 일이많다보니 민감해져서 죄송합니다.ㅠㅠ라구 말한마디도 못하구 집으로 향할때가 많아요. 모임이 있을때도 서로 한주동안 있었던일 삶에 관한 애기를 하다가 순식간에 말한마디때문에 마음이 상처 받지않을까?그런생각을 하게되구요. 그래서 전 요즘 말을 조심하면서 아끼면서 살아가구 있네요.ㅋㅋ 옛말에 그런속담이 있다구 하잖아요 말한마디에 천냥빚을 갚는다.라는속담처럼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말을 잘하게 되면 어느한사람의 삶이 바뀔 수 있구 조언을 해줌으로써 실패보다는 성공하는사람도 티비에서 가끔봐용.^^ 오은님 라타나님^^ 올한해두 말만 앞서는것보다 행동하는습관을 가지면서 우리다같이 바른말 고운말 써요^^ 서로 어려움이 있을때는 도와주고 안좋을일 있을때는 격려도 해주구 행복한 2014년이 되었으면 해요.^^ 겨울이 가구 이제 따뜻한봄이 왔어용.^^ 따뜻한봄처럼 말두 차가운말보다 따뜻한말한마디가 사람미소짓게 하더라구요.^^ 봄은 왔지만^^ 바람이 불어용 감기조심하시구 한주도 건강 잘 챙기시구 승리하세요^^ 와우ccm모든분들 두분자매님 힘내시구 홧팅하세요^^ (나 주님 닮기를 원하네) 신청할께요^^ 끝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