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교회에서 찬양 인도를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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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예배 때 청년 3명이서 돌아가며 인도를 하고 있고
그 중에 한명이 되어 섬기고 있습니다.
찬양을 준비하면서 그런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보통 신나는 곡 빠른 곡을 할 때에
흥겹기도 하고 막 뛰기도 하고 그렇게 신나하는데
그 신남이 정말 주님으로 인한 신남이고 즐거움일까 라는 것입니다.
그 찬양 가사를 통해 주님을 주목하고 주님 마음을 주목하는것이 아니라 그 곡에 흥겨운 리듬 때문에 신나고 즐거울 때가 많았다는 걸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느린 곡이든 빠른 곡이든 음이 좋든 분위기가 좋든 상관없이
주님을 주목해야 한다는 걸 다시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특별한 일이 아니면
주님께만 좀더 집중할 수 있는 찬양으로 준비하게 됩니다.
인도하는 제가 더욱 주를 향하고 찾고 바라고
십자가 사랑에 압도 당한 자가 되도록 기도 부탁 드려요.
모든 것을 주님이 하십니다. 그리고 하실 것입니다.
그 중에 한명이 되어 섬기고 있습니다.
찬양을 준비하면서 그런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보통 신나는 곡 빠른 곡을 할 때에
흥겹기도 하고 막 뛰기도 하고 그렇게 신나하는데
그 신남이 정말 주님으로 인한 신남이고 즐거움일까 라는 것입니다.
그 찬양 가사를 통해 주님을 주목하고 주님 마음을 주목하는것이 아니라 그 곡에 흥겨운 리듬 때문에 신나고 즐거울 때가 많았다는 걸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느린 곡이든 빠른 곡이든 음이 좋든 분위기가 좋든 상관없이
주님을 주목해야 한다는 걸 다시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특별한 일이 아니면
주님께만 좀더 집중할 수 있는 찬양으로 준비하게 됩니다.
인도하는 제가 더욱 주를 향하고 찾고 바라고
십자가 사랑에 압도 당한 자가 되도록 기도 부탁 드려요.
모든 것을 주님이 하십니다. 그리고 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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