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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사람의 운명 팔자가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보호하시고 저의 모든 생활을 지켜보시고~~힘든일을 겪게하시는것도 무언가 깨달음을 주시기위한것임을 믿고있는데요.갑자기 궁금해졌는데..하나님께서 너는 이런삶을 살아라라고 미리 정해놓으셨을까요? 아님 정해놓으신 삶중에 저의 자유의지에따라 바뀌어가는걸까요? 배우자,직장,학교...여러문제에있어서 고민하고 기도하고 간절히 원하지만 ~~ 제가 바라는것과는 다를때도 있고 우연한 사고나 행운도 그렇구요.갑자기 하나님께서 저의 인생을 정해놓으셨나~너는 이런 어려움이 있을거고 이런 행운도 있을거고 .. 이런거요.너무 유치한질문이죠.주일예배를 보고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어서요.
한동안은 율법주의에 얽매어 있다가 목사님 말씀듣고 자유했었어요~항상 다시듣기로 들으며 힘을얻고있습니다~~목사님 오은님 12월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하세요^^
하나님께서 보호하시고 저의 모든 생활을 지켜보시고~~힘든일을 겪게하시는것도 무언가 깨달음을 주시기위한것임을 믿고있는데요.갑자기 궁금해졌는데..하나님께서 너는 이런삶을 살아라라고 미리 정해놓으셨을까요? 아님 정해놓으신 삶중에 저의 자유의지에따라 바뀌어가는걸까요? 배우자,직장,학교...여러문제에있어서 고민하고 기도하고 간절히 원하지만 ~~ 제가 바라는것과는 다를때도 있고 우연한 사고나 행운도 그렇구요.갑자기 하나님께서 저의 인생을 정해놓으셨나~너는 이런 어려움이 있을거고 이런 행운도 있을거고 .. 이런거요.너무 유치한질문이죠.주일예배를 보고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어서요.
한동안은 율법주의에 얽매어 있다가 목사님 말씀듣고 자유했었어요~항상 다시듣기로 들으며 힘을얻고있습니다~~목사님 오은님 12월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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