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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저는 홍대쪽에 살고 있는 직장과 교회도 근처에 있어서 크게 홍대와 신촌 이대를 벗어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이상한 축제가 저희 동네에서 벌어져서 큰 충격가운데 빠져 며칠을 살았습니다.
직접 그 광경을 보진 못했지만 언론을 통해 본 그들의 모습에 진짜 주님 오실날이 가까웠구나 생각했답니다.
그러면서도 일부 언론이나 인터넷상에서는 그것들을 반대시 하는 기독교에 대해 오히려 손가락질을 하는 모습을 보니까 미치겠더라구요.
우리가 지금 이시대의 동성애자들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동성애자들을 혹시나 대할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목사님 어찌해야 할까요?
전 결혼을 앞두고 있어서 제 자녀가 저런 모습에 혹시라도 노출 될까봐 벌써부터 두렵기도 합니다.
저는 홍대쪽에 살고 있는 직장과 교회도 근처에 있어서 크게 홍대와 신촌 이대를 벗어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이상한 축제가 저희 동네에서 벌어져서 큰 충격가운데 빠져 며칠을 살았습니다.
직접 그 광경을 보진 못했지만 언론을 통해 본 그들의 모습에 진짜 주님 오실날이 가까웠구나 생각했답니다.
그러면서도 일부 언론이나 인터넷상에서는 그것들을 반대시 하는 기독교에 대해 오히려 손가락질을 하는 모습을 보니까 미치겠더라구요.
우리가 지금 이시대의 동성애자들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동성애자들을 혹시나 대할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목사님 어찌해야 할까요?
전 결혼을 앞두고 있어서 제 자녀가 저런 모습에 혹시라도 노출 될까봐 벌써부터 두렵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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