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주일을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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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오은님 추석 잘 보내셨나요?
언제나 그렇든 긴 추석 연휴가 끝난후 후유증으로 고생하다 이제 좀 정신차려지네요..ㅎㅎ
저는 지금 중소규모의 교회에서 주일에 여러가지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오전에는 성가대를 해야하고요. 오전예배후에는 차량봉사를 합니다.
그리고 주일학교 교사에 오후예배 성가대까지...아!! 청년셀모임도 있어요.
이러다 보니 주일이 되면 녹초가 되어 버려요.
부모님은 믿지않으시는데 저를 보면 매일 뭐라고 하시고 해도 적당히 해야한다고..
너가 주일에 교회가는게 왠지 일하러 가는거 같다고요.
근데 저도 사실 이 말에 아니라고 말을 못하겠어요.
교회에서 사실 예배드림보다는 일하는 시간이 많고 그로인해 분주해지다보면 예배시간에도 집중못할때도 많고요.
그렇다고 제가 하고 있는 일들을 내려놓으면 함께 일하시는 분들이 더 힘들게 될것 같고 또 심적 부담도 되고요.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금 하는 일들을 잘 하면서 예배나 묵상에 집중할수 있는 방법..
언제나 그렇든 긴 추석 연휴가 끝난후 후유증으로 고생하다 이제 좀 정신차려지네요..ㅎㅎ
저는 지금 중소규모의 교회에서 주일에 여러가지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오전에는 성가대를 해야하고요. 오전예배후에는 차량봉사를 합니다.
그리고 주일학교 교사에 오후예배 성가대까지...아!! 청년셀모임도 있어요.
이러다 보니 주일이 되면 녹초가 되어 버려요.
부모님은 믿지않으시는데 저를 보면 매일 뭐라고 하시고 해도 적당히 해야한다고..
너가 주일에 교회가는게 왠지 일하러 가는거 같다고요.
근데 저도 사실 이 말에 아니라고 말을 못하겠어요.
교회에서 사실 예배드림보다는 일하는 시간이 많고 그로인해 분주해지다보면 예배시간에도 집중못할때도 많고요.
그렇다고 제가 하고 있는 일들을 내려놓으면 함께 일하시는 분들이 더 힘들게 될것 같고 또 심적 부담도 되고요.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금 하는 일들을 잘 하면서 예배나 묵상에 집중할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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