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글 남깁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목사님 그리고 오은님 오늘도 평안한 하루 보내고 계시죠?
저에게는 두분이 매우 친근하고 늘 만나는 가까운분 같은데 두분은 저를 처음...앞으로 자주 글 남길게요^^
다름이 아니고요. 궁금한것이 있어서 처음으로 글 남겨봐요.
저희집은 저 말고 믿음을 가진 사람이 없어요.
몇년전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완전 골수 토속신앙을 숭배하셨고 그로인해 저희 집은 점부터 갖가지 미신을 믿으며 살고 있습니다.
그러던 제가 대학교때 1년간 어학연수를 갔다가 그곳에서 교회를 다니게 되면서 지금도 열심히 섬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완전 강하게는 아니지만 가족들이 교회 다니는 저를 곱게 보지 않습니다.
이건...참고 참을수 있는데 한가지가...
이제 추석이 가까워오다보니 끔찍한게 하나있어요.
교회를 다니고 믿음을 갖기 시작하고 나서는 명절이 두려워져요~
예전부터 명절에 어머니를 도와서 음식을 장만했는데 그때는 이렇지 않았는데 믿고 나서는 제사음식이라는 생각으로 음식만드는데도 마음이 계속 기쁘지가 않아요.
그리고 저희집은 추석이 되면 제사를 지내잖아요~ 그때도 딸들까지 모여서 함께 해야해요.
이제 곧 추석이 다가오는데 하루하루 가까워 올수록 쉰다는 기쁨보다 추석때 겪어야할 여러 일들에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혼자 믿는 저희 집에서 올바른 그리스도인으로 행동하는 방법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리고 가족들을 전도하고 싶은데...용기도 생기지 않고... 조언 좀 부탁드려요.
저에게는 두분이 매우 친근하고 늘 만나는 가까운분 같은데 두분은 저를 처음...앞으로 자주 글 남길게요^^
다름이 아니고요. 궁금한것이 있어서 처음으로 글 남겨봐요.
저희집은 저 말고 믿음을 가진 사람이 없어요.
몇년전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완전 골수 토속신앙을 숭배하셨고 그로인해 저희 집은 점부터 갖가지 미신을 믿으며 살고 있습니다.
그러던 제가 대학교때 1년간 어학연수를 갔다가 그곳에서 교회를 다니게 되면서 지금도 열심히 섬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완전 강하게는 아니지만 가족들이 교회 다니는 저를 곱게 보지 않습니다.
이건...참고 참을수 있는데 한가지가...
이제 추석이 가까워오다보니 끔찍한게 하나있어요.
교회를 다니고 믿음을 갖기 시작하고 나서는 명절이 두려워져요~
예전부터 명절에 어머니를 도와서 음식을 장만했는데 그때는 이렇지 않았는데 믿고 나서는 제사음식이라는 생각으로 음식만드는데도 마음이 계속 기쁘지가 않아요.
그리고 저희집은 추석이 되면 제사를 지내잖아요~ 그때도 딸들까지 모여서 함께 해야해요.
이제 곧 추석이 다가오는데 하루하루 가까워 올수록 쉰다는 기쁨보다 추석때 겪어야할 여러 일들에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혼자 믿는 저희 집에서 올바른 그리스도인으로 행동하는 방법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리고 가족들을 전도하고 싶은데...용기도 생기지 않고... 조언 좀 부탁드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