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오직은혜로 > 게시판신앙생활이 참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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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생방은 아니지만 팟캐스트로도 방송 잘 듣고 특히 목사님의 상담은 정말 큰 힘이됩니다.
저도 고민이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저희 시부모님 이야기인데요..
시부모님의 신앙관과 제 신앙관이 안 맞는데
자꾸 시부모님이 당신들의 신앙을 강요하십니다.
아이가 어디 아프기라고 하면 바로 어디 기도원가서 기도받아보자고 하시고,
일이 잘 안풀리면 벌 받는것 아니냐고. 요즘 헌금 안하냐.. 기도 안하냐.. 등등
분명 하나님은 우리의 행위로 우리를 판단 하시는 분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이럴때마다 힘이 드네요..
다른 때는 너무 좋으신데.. 신앙관만 강요하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지혜롭게 대처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목사님
목사님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은님의 따뜻한 마음도 늘 감사합니다.
저도 고민이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저희 시부모님 이야기인데요..
시부모님의 신앙관과 제 신앙관이 안 맞는데
자꾸 시부모님이 당신들의 신앙을 강요하십니다.
아이가 어디 아프기라고 하면 바로 어디 기도원가서 기도받아보자고 하시고,
일이 잘 안풀리면 벌 받는것 아니냐고. 요즘 헌금 안하냐.. 기도 안하냐.. 등등
분명 하나님은 우리의 행위로 우리를 판단 하시는 분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이럴때마다 힘이 드네요..
다른 때는 너무 좋으신데.. 신앙관만 강요하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지혜롭게 대처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목사님
목사님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은님의 따뜻한 마음도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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