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사이트맵

인기검색어 : 2 - 은혜 ccm 샬롬 

 

 

 

 

 

 

 

오직은혜로 방송안내
오직은혜로 게시판
등긁어주는목사님
오직은혜로포토

와플게시판

오직은혜로 다시듣기

 

오직은혜로 게시판

  HOME > 오직은혜로 > 게시판


안녕하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은동선 댓글 0건 조회 1,974회 작성일 14-12-24 10:41

본문

샬롬~~
오은님 목사님 메리크리스마이입니다.
어릴적 성탄절을 앞둔 그 설레임은 없지만 그래도 이때만 되면 1년중 가장 마음이 따뜻한 하루가 아닌가 싶어요.
일년 열두달이 늘 이래야하는데...ㅋㅋ 두서가 너무 길었네요.
이렇게 제가 글을 남긴것은 교회에서 부교역자분들의 모습 때문입니다.
교회를 오래 다니다보니 이런 저런 부서에서 많이 활동을 해 왔습니다.
어릴때는 그런 모습이 사실 눈에 들어오지 않았는데 크고 사회생활도 해보면서 교회에도 직장처럼 어찌보면 직장보다도 더 상하관계과 뚜렷하다는것을 알게 됐습니다.
지난주에도 방송실을 담당하는 전도사님이 PPT를 늦게 넘긴걸로 선임 부목사님께 혼나는 모습을 봤습니다.
그뿐 아니라 그동안 본 모습으로는 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더 좋은 결과가 나오면 좋은데 제가본 모습은 PPT뿐 아니라 중간 중간 발빠르게 이것저것 하는 전도사님은 로봇이 아니고서야 그 일들을 다 할수 없었거든요...ㅠ,.ㅠ
이런 모습이 정말 저희 교회에서만의 문제였으면 좋겠는데 주변 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대부분 교회들의 부목사님 전도사님들의 모습이더라고요.
이런 부분에 있어서 어떤 마음으로 생각해야 하는게 맞는 걸까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87건 22 페이지
오은의 오직은혜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72 정하송 3225 12-31
371 성경이 2123 12-31
370 김성동 1972 12-31
369 다이어트 5375 12-31
368 현종 2697 12-25
367 김성동 9 12-24
366 김성동 3416 12-24
365 궁금증 2055 12-24
열람중 은동선 1975 12-24
363 예원맘 2025 12-24
362 최고은 1711 12-17
361 엄마 3037 12-17
360 영롱 1859 12-15
359 예배자 1801 12-10
358 김창권 2712 12-10

검색

 

 
 

방송국소개       제휴및광고문의       언론보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사이트맵       오시는길

 
 

136-853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3동 746번지 M층 기독교인터넷방송국 와우씨씨엠        비영리단체등록번호 : 305-82-71411 (대표 김대일)

대표전화 : 02)6497-2969       이메일 : cyberdaeil@hanmail.net         Copyright ⓒ WOWCCM.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