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인들의 영향력으로 마태27:25에 해당하는 대제사장 가야바의 "그피를 나와 우리의 자손에게 돌리겠나이다"란 대사가 삭제 되고서야 개봉할 수 있었다고 하는군요~~!! 유태인들의 주장은 마치 자신들이 예수님을 죽인걸로 묘사되어 반유태주의를 유발한다고 하는데.. 그게 사실인거 모르나보죵??? 참 어이 없드라거요. 죽이고 안죽였다 우기는 건 머지.. 머 물론 유태인들은 마27:25말씀을 모르겠지만.. 머 그래도.. 사실은 사실이죠..  뜨거운 논란 덕분에 더 많은 사람이 영화에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되어서 잘된거 같기도 하네요..

  좀더 붙여서 빌라도는 손을 씻으며 그날 판결은 자신과 무관하다 말하며 예수님께서는 당신(빌라도)보다 유대인들의 죄가 더 크다고 말씀하셨답니다.

  저 이영화 5번 보았습니다
얼마나 아풀실까?감동 받앗습니다 이영화
다운 받아보세요
당나귀. 피디박스 고부기 에서 지금 다운 받을수 잇습니다
가장 빠른것은
피디 박스가 가 가장 빨라요
여기다 올리려교 노력해는데
내 능력이 안데네요 강력 추천합니다

  제생각에는.. 다운 받아서 보시는 것보다 실제로 개봉을 하면 극장가서 보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물론 다운 받아 보셨다고 극장가서 보지 않겠다는 뜻은 아니시죠? 기독 문화의 부흥을 위하여 우리 모두 투자 합시다!! ^^

  다운 받은 영화를 권하는 사회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왜 영어 제목을 그대로 사용하면서도 굳이 "the"를 빼서 콩글리쉬를 만들어 버리는걸까요? 차라리 '그리스도의 수난'이 훨씬 낫겠네요. 원래 "passion"이란 말은 수난이라는 의미와 함께 의지, 열정의 의미도 가지고 있지요. 전 앞에 의미보다는 나중 의미로 이해하고 싶습니다. 정말 제목 하나는 잘 지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