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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boram님의 댓글
boram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61.♡.92.84) 작성일
우와~크리스챤 영화가 개봉한다니 기대가 됩니다..
포스터에 보니 " 살아도 주를위해 죽어도 주를위해" 저의 마음을 울리게합니다..
바울처럼 예수님을 위해서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위대한 신앙심을 닮아가길 바래봅니다..
부모님께서 예전에 벤허와 같은 영화를 보고싶다고 하셨는데 이번에 “바울”영화 개봉하면 꼭 보여드려야겠네요.. 이벤트에 당첨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
와우씨씨엠방송이 복음을위해서 사역하는 모든일이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길 언제나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 연락처 : 010-95**-****
yukiko hara님의 댓글
yukiko hara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125.♡.205.134)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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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락처 : 010-71**-****
최애리님의 댓글
최애리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114.♡.15.26) 작성일
십자가의 전달자 찬양이 떠오르네요.
이 찬양 생각하면 항상 가슴이 먹먹했는데..ㅜㅠ
'난 지극히 작은 자 죄인 중에 괴수
무익한 날 부르셔서..'
그 시대 상황 속에서 어떻게 주님께
전적으로 순종할 수 있었을까..
자기 의를 어떻게 다 내려 놓을 수 있었을까..
어떤 마음으로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었을까..
바울이라는 사람을 더 알고싶어요.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는
요즘, 이 영화를 통해 제 삶의 작은 변화가
시작되었으면 합니다..^^
* 연락처 : 010-28**-****
최현정님의 댓글
최현정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9.♡.95.121) 작성일
[바울의 믿음을 보며 제 믿음을 비춰보고 싶습니다]
네로 박해 속에서 온갖 핍박을 받으면서도 믿음을 지킨 그리스도인의 힘이 궁금했었습니다. 자신을 삼키려는 사자 앞에서도 찬양을 부르며 믿음을 지키는 그리스도인을 보며. 평탄한 현대 사회 속에서 믿음이 흔들리는 제가 부끄러워졌습니다.
그들은 이해되지 않는 시련 속에서 상황을 이해하기보다는 믿음으로 나아갔습니다.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을 수 없는 중에 믿은 그리스도인, 그들의 중심에 서 있었던 사도 바울을 더 알고 싶습니다. 사도 바울의 믿음에 제 믿음을 비춰보고 싶습니다. 세상 속에서 믿음이 약해지는 요즘, ‘복음이면 충분합니다‘라는 고백을 다시 하고 싶습니다.
* 연락처 : 010-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