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뮤직브런치 > 게시판같이 나눠요
페이지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감성지기, 감성식구 여러분.
정말 오랫만에 글 올리네요~
갑자기 마음에 와닿는 구절이 있어서 나누고 싶었습니다.
누가복음 19장 1-10절은 다들 알고 계신 부자 세리장인 삭개오에 관한 말씀 입니다.
삭개오는 단지 뽕나무에 올라갔을 뿐인데 주께서는 삭개오 마음의 공허와 갈망을 아시고 찾아와주십니다. 예수님은 그가 오래 전부터 주님을 향해 돌아오고 있었음을 알고 계셨습니다. 주님은 아주 작은 결심만으로도 주님은 기뻐하시고 우리 안에서 일하기 시작하십니다. 그 작은 영접의 공간만 내드려도 우리 삶이 변하기 시작할것입니다 (매일성경큐티중에서)
요즘 저의 삶 속에 찾아오셔서 변화를 주고 계신 주님을 느낍니다. 전 단지 조금씩 기도하고, 조금씩 큐티를 할 뿐인데 말이지요. 그동안 너무 멀리 방황했지만, 제가 돌아올껄 이미 알고 계셨던 것처럼요.
저와 같이 방황하시는, 아니 방황하셨던 감성식구분들도 주님을 확실히 마음에 모시고 변화되는 삶을 체험하시길 바래요.
(사연소개 안해주셔도 되요. 진짜 그냥 나누고 싶어서 올립니다)
찬양은
경한님이 골라서 좋은 찬양으로 들려주세요-
정말 오랫만에 글 올리네요~
갑자기 마음에 와닿는 구절이 있어서 나누고 싶었습니다.
누가복음 19장 1-10절은 다들 알고 계신 부자 세리장인 삭개오에 관한 말씀 입니다.
삭개오는 단지 뽕나무에 올라갔을 뿐인데 주께서는 삭개오 마음의 공허와 갈망을 아시고 찾아와주십니다. 예수님은 그가 오래 전부터 주님을 향해 돌아오고 있었음을 알고 계셨습니다. 주님은 아주 작은 결심만으로도 주님은 기뻐하시고 우리 안에서 일하기 시작하십니다. 그 작은 영접의 공간만 내드려도 우리 삶이 변하기 시작할것입니다 (매일성경큐티중에서)
요즘 저의 삶 속에 찾아오셔서 변화를 주고 계신 주님을 느낍니다. 전 단지 조금씩 기도하고, 조금씩 큐티를 할 뿐인데 말이지요. 그동안 너무 멀리 방황했지만, 제가 돌아올껄 이미 알고 계셨던 것처럼요.
저와 같이 방황하시는, 아니 방황하셨던 감성식구분들도 주님을 확실히 마음에 모시고 변화되는 삶을 체험하시길 바래요.
(사연소개 안해주셔도 되요. 진짜 그냥 나누고 싶어서 올립니다)
찬양은
경한님이 골라서 좋은 찬양으로 들려주세요-
댓글목록
한복입은거지작곡가님의 댓글
한복입은거지작곡가 작성일
그레이스님 나와 삭개오할아버님은 너무너무 친해요 ㅎㅎㅎ
그레이스님 좋은 사연남겨주고 그래서 감사하다 그레쓰??
고마워하고 그래쓰?ㅎㅎㅎㅎㅎㅎㅎㅎ
☆mint☆님의 댓글
☆mint☆ 작성일그레이스 .. 몽골에 있는 말이 생각나네요.. 제가 몽골에 갔을때 초원에 말이 있었는데 이름을 그레이스 라고 지었어요.. ^^
☆mint☆님의 댓글
☆mint☆ 작성일그레이스.. 부르면 머리를 끄덕 끄덕 하던 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그레이스 보고파..^^
[교회오빠:이경한]님의 댓글
[교회오빠:이경한] 작성일
그레이스님~~! 삭개오에 관한 나눔!!
한거작님과 함께 잘 나눴습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그레이스님의 댓글
그레이스 작성일
한거작님-언젠간 꼭 만날꺼 같은....ㅎㅎ
Mint님-몽골에 있다는 그말..만나보고 싶네요~ㅋㅋ
경한님도 만나고파~~ㅎㅎ
사연소개 쑥스럽다 그래쓰~ㅎ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