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사진) 특검보가 합류,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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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특별검사보(특검보)에 춘천지검차장검사출신 박지영(사진) 특검보가 합류, 모두 6명으로 확정됐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특검)는 최근 특검보 6명을 확정해 발표했다.
김형수(50·사법연수원 30기)·박억수(54·29기)·박지영(55·29기)·박태호(52·32기.
검사9명의 파견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조 특검이 요청한검사중에는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를 이끈 김종우 남부지검 2차장검사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내란 사건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김차장검사가 특검에 합류하면 수사의 보폭은 한층 빨라질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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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종(오종한 대표변호사)은 장영수(사법연수원 24기) 전 대구고검 검사장, 박진원(30기) 전 수원지검 안양지청차장검사를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왼쪽부터 장영수, 박진원, 조주연, 이정우, 손정현, 홍석기, 석동현 변호사.
/ 법무법인 세종 제공 장영수.
법무법인 세종이 16일 장영수 전 대구고등검찰청 검사장, 박진원 전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차장검사를 새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장영수, 박진원, 조주연, 이정우, 석동현, 홍석기, 손정현 변호사 사진.
▲ 장준호(49·사법 연수원 33기·사진) 춘천지검차장검사장준호(49·사법 연수원 33기·사진) 춘천지검차장검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 등의 내란·외환 혐의를 수사할 특검에 합류한다.
내란 수사를 맡은 조은석 특별검사는 16일 대검찰청에 고검검사급(차장·부장.
대검검사급검사4명, 고검검사급검사2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오는 4일 자로 시행했다고 밝혔다.
검찰 '2인자'로 불리는 대검찰청차장검사(고검장급)에는 노만석(사법연수원 29기) 대검찰청 마약·조직범죄부장이 임명됐다.
경상남도 창녕 출신의 노차장검사는.
분류된 인사들이 대거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검찰 인사가 단행됐다.
노만석(왼쪽부터) 신임 대검찰청차장검사(고검장급), 정진우 서울중앙지검장,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
법무부는 1일 “대검검사급검사3명에 대한 신규 보임 및 대검.
법무부가 1일 이재명 정부 첫 검찰 고위직 인사를 단행했다.
대검찰청 2인자인차장검사에는 노만석(사법연수원 29기) 대검 마약·조직범죄부장이 보임됐다.
서울중앙지검장에는 정진우(29기) 서울북부지검장, 법무부 검찰국장에는 성상헌(30기) 대전지검장이 임명.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출근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
서울=뉴시스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과 조상원 전 4차장검사의 사직서가 6·3 조기 대선이 시행된 3일 저녁 수리된 것으로 파악됐다.
전국 최대 검찰청인 서울중앙지검은 지휘부가 탄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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