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티타임 손님] 이름없는학교 교장, 송재한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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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세상을 살아가는 비범한 그리스도인과 함께하는 코너, 클로버 티타임입니다.
<행복한 사람>이라는 노래 속에는
‘아직도 남은 별 찾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두 눈이 있으니,
아직도 바람 결 느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마음이 있으니,
당신은 행복한 사람’이라는 가사가 녹아있습니다.
딱딱하고 까만 현실이지만,
산란히 흐트러지는 작은 빛들을 찾아
세상을 천천히 조금씩 밝히는 분을
오늘 클로버 티타임에 모셨습니다.
송재한 작가님입니다.
<행복한 사람>이라는 노래 속에는
‘아직도 남은 별 찾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두 눈이 있으니,
아직도 바람 결 느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마음이 있으니,
당신은 행복한 사람’이라는 가사가 녹아있습니다.
딱딱하고 까만 현실이지만,
산란히 흐트러지는 작은 빛들을 찾아
세상을 천천히 조금씩 밝히는 분을
오늘 클로버 티타임에 모셨습니다.
송재한 작가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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