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네잎클로버 > 방송안내[책 이벤트] 그대의 슬픔엔 영양가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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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잎클로버 책 이벤트]
강지윤 심리상담전문가의 신간,
『그대의 슬픔엔 영양가가 많아요』봄름 출판
「그대의 실루엣이 슬픕니다.
그대의 뼈들이 슬퍼요.
슬픔에서 녹여낸 눈물이 사과나무를 키웠지요.
더러 벌레가 먹어 가슴 한편 빨갛게 금이 가 아려도
그대의 슬픔엔 영양가가 많아요.」
- 본문 중에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 및 책과 관련한 사연을 이 게시물 아래에 댓글로 남겨 주세요.
추첨을 통해 신간을 선물로 드립니다.
강지윤 심리상담전문가의 신간,
『그대의 슬픔엔 영양가가 많아요』봄름 출판
「그대의 실루엣이 슬픕니다.
그대의 뼈들이 슬퍼요.
슬픔에서 녹여낸 눈물이 사과나무를 키웠지요.
더러 벌레가 먹어 가슴 한편 빨갛게 금이 가 아려도
그대의 슬픔엔 영양가가 많아요.」
- 본문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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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첨을 통해 신간을 선물로 드립니다.
댓글목록
정원석님의 댓글
정원석 작성일
저에게 마음의심리가 꼭필요한것같아서요
너무나 많은 죄의유혹에 시달려 몇년을 죽은영혼으로 살다가 이제회복을!!! 요 그래서 필요한책일것같습니다!
손은수님의 댓글
손은수 작성일심리 치유는 누구에게나 필요한 책인것 같아요
김은경님의 댓글
김은경 작성일
제 슬픔에도 영양가가 많을까요... 제목만으로도 위로받네요
그래서 무슨 내용일지 더 궁금해지네요
슬퍼하는 이들에게 위로가 될수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픈 소망이 있는 제게 꼭 필요한 책이에요!!!
비타민님의 댓글
비타민 작성일
책 제목만으로도 힘이납니다
사람은 자기 몸 안에 있는 피 1.5리터 정도가 빠져나가면 죽게 된다고 하지요.
1리터짜리 우유팩을 바닥에 쏟는다고 생각하면 의외로 무척 적은 양인 것 같습니다.
그 피가 다 빠져나갈 때까지 몸이 견딜 수 있는 시간이 약 한 시간이라면,
마음이 견딜 수 있는 시간은 어느 정도일까요.
- 「프롤로그」 중에서
저자 사인해주시면 구매하고 싶은데 가능한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