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찬양 1>

서동원&오픈헤븐워십 -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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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과 비교할 수 있나

하나님의 위대하심

무엇으로 측량할 수 있나

하나님의 광대하심

주님의 높고 놀라우심

온 하늘이 선포하네

찬란히 빛난 주의 영광

모든 만물 크게 외쳐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온 땅 위에 홀로 위대하신 왕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영원토록 주님 다스리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모든 영광 찬양 받으소서

무엇과 비교할 수 있나

하나님의 위대하심

무엇으로 측량할 수 있나

하나님의 광대하심

주님의 높고 놀라우심

온 하늘이 선포하네

찬란히 빛난 주의 영광

모든 만물 크게 외쳐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온 땅 위에 홀로 위대하신 왕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영원토록 주님 다스리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모든 영광 찬양 받으소서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온 땅 위에 홀로 위대하신 왕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영원토록 주님 다스리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모든 영광 찬양 받으소서

서동원, 오픈헤븐워십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그 어떤 것과도, 그 누구와도 하나님은 비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홀로 위대하시며 그 누구와도 영광을 나누지 않으십니다.

온 세상을 창조하신 분이시며, 온 세상을 다스리시는 분이십니다.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신 이름. 높임을 받으실 유일하신 하나님.

우리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새 찬양 2>

2. 한찬희 – 안아주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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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방황하고 갈 길 없어 헤맬 때

나에게 다가와 다독여주셨네

부끄런 나의 모습에 자꾸만 멀어질 때

마음에 들려온 주님의 음성

내 아들아 나의 사랑아

넌 보배롭고 존귀한 자라

네 작음도 네 연약함도 내겐 큼이라

드넓은 품으로

찾아와주신 그 사랑

흙먼지 속에 있던 날

안아주신 주

내 흐르는 눈물 닦아주신

날 위해 전부 내어주신

넓은 품으로 안아주신

주님의 사랑

드넓은 품으로

찾아와주신 그 사랑

흙먼지 속에 있던 날

안아주신 주

내 흐르는 눈물 닦아주신

날 위해 전부 내어주신

넓은 품으로 안아주신

주님의 사랑

넓은 품으로 안아주신

주님의 사랑

[앨범소개]

하나님을 처음 만났었던 그때를 잊을 수 없습니다.

돌아온 탕자를 보자마자 달려가 안아주셨던 아버지,

흙먼지 속에 있던 나를 찾아오셔서 안아주셨던 그 사랑을 고백합니다.

<새 찬양 3>

3. 비니즈&박강빈 – 작은 위로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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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당신에게

험한 눈초리를 찌푸리며 다가와도

기죽지 말아요

기억해줘요

하나님의 사람들은

여전히 당신 곁에

함께 있다는 걸

함께 사랑한다는 걸

상황이 당신에게

너무 힘겹고 버거워

앞이 캄캄할지 모르겠지만

십자가지신 예수님의 사랑은

언제나 그랬듯

여전히 당신을 향하여

빛나고 있는걸요

또 우리가 함께 웃었던

순간을 기억해봐요

하나님 앞에 소리 높여 찬양한 순간들도

결국은 끝날 어두운 이 동굴 끝에 서있는

참 멋있는 당신에게

작은 이 노래 불러봐요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땅끝까지 창조하신 이는

피곤치 아니하고

곤비치 아니하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고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고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쓰러지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해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우리 함께 걸어가며

이 말씀 보아요

분명히 우리 예수님은 우릴 사랑하시니

한 걸음 두 걸음씩

꿋꿋이 걸어갈 때

하나님과 우리가 함께 손잡을 테니

어느새 우리 함께

걸음 옮겨가며

예수님 아름다움을 발견할 때에

그 어떤 세상도 이길 수 없는

하나님 자녀로

누군가에게 참 멋진 위로가

될 거예요

주님과 함께라면

멀게 느껴져도 주저하지 마

예수 너와 함께 하니까

때론 길이 외롭고 또 지칠 땐

말씀을 펴고 예수를 느껴봐

그의 자비 그의 긍휼을 구하며

나 살아.가리라 또 살아내리라

꼭 살아내리라

때론 길이 외롭고 또 지칠 땐

말씀을 펴고 예수를 느껴봐

그의 자비 그의 긍휼을 구하며

나 살아.가리라 또 살아내리라

약속받네

비니즈 [ 사랑안에서 - 작은 위로의 노래 ]

〈작은 위로의 노래〉는 박강빈 청년이 20대를 보내며 만든 찬송곡들 중 10가지의 노래들을 선정하여 높은뜻푸른교회의 청년들과 함께 완성한 싱글 앨범 중 한 곡입니다.

하나님과 공동체의 사랑 안에서 함께 노력하여 완성한 앨범이기 때문에 〈사랑안에서 - 작은 위로의 노래〉라는 앨범명을 정하게 되었습니다.

본 앨범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의 절반은 사회 기여를 위해 노력하는 사단법인 푸른나눔을 지원하는 헌금으로 쓰일 것입니다.

〈작은 위로의 노래〉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친구를 위로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면서 만든 노래입니다. 하나님과 교회 공동체가 함께 손을 잡고 걸어가는 그림을 전하는 것이 가장 좋은 위로일 것 같아 본 곡을 통해 이를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신곡 배우기4>

4. 더하트워십 – 동과 서 남과 북 하나 되는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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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분열의 시간 멀어진 두 마음

메마른 신음과 소망 잃은 한숨

또 전쟁의 소식 무뎌진 우리들

더는 하나됨을 꿈꾸지 않는가

급한 바람 소리에 두 눈을 감을 때

여전히 들리는 마지막 그 말씀

내가 아버지와 하나된 것처럼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라

주는 내 안에 나는 주 안에 하나되어

세상은 알게 되리 아버지의 영원한 그 사랑

복음 안에 하나 되리라 성령 안에 하나 되리라

동과 서 남과 북 하나 되는 그날

주의 나라 임하시리

서로 사랑하게 하소서 아버지와 아들의 사랑으로

너와 나 맞잡은 두 손 드는 그날

함께 주를 예배하리

급한 바람 소리에 두 눈을 감을 때

여전히 들리는 마지막 그 말씀

내가 아버지와 하나된 것처럼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라

주는 내 안에 나는 주 안에 하나되어

세상은 알게 되리 아버지의 영원한 그 사랑

복음 안에 하나 되리라 성령 안에 하나 되리라

동과 서 남과 북 하나 되는 그날

주의 나라 임하시리

서로 사랑하게 하소서 아버지와 아들의 사랑으로

너와 나 맞잡은 두 손 드는 그날

함께 주를 예배하리

복음 안에 하나 되리라 성령 안에 하나 되리라

동과 서 남과 북 하나 되는 그날

주의 나라 임하시리

서로 사랑하게 하소서 아버지와 아들의 사랑으로

너와 나 맞잡은 두 손 드는 그날

함께 주를 예배하리

동과 서 남과 북 하나 되는 그날

"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요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