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네잎클로버 > 게시판2022년 5월 2일 새찬양함께들어요 곡리스트 및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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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IONEER BAND(파이오니어 밴드) - ‘ 예수님 내 친구 ’ (Feat. 김진태 & 박흥준 & 서하얀 & 최하늘)
-가사-
"친구야 어딧니?
나의 친구가 되줄래?
나는 니가 내 친구가 되주길 바라
내 친구가 되면
천국에 갈 수 있어
너가 정말 내 친구가 되주길 바라"
"친구야 어딧니?
나와 친구가 되줄래?
나는 니가 내 친구가 되주길 바라
내 친구가 되면
천국에 갈 수 있어
너가 정말 내 친구가 되주길 바라"
나를 친구 삼으시고 우릴 친구 삼으셨고
천국의 빛, 생명의 길을 주신
십자가 아픔 이기고 우리의 친구 되주신
예수 예수를 노래해
예수님 나의 주 예수는 친구
예수님의 이름을 내가 부르죠
나는 주의 친구 나는 주님의 사랑
나는 예수 그 이름을 부르죠.
-연주 중-
나를 친구 삼으시고 우릴 친구 삼으셨고
천국의 빛, 생명의 길을 주신
십자가 아픔 이기고 우리의 친구 되주신
예수 예수를 노래해
예수님 나의 주 예수는 친구
예수님의 이름을 내가 부르죠
나는 주의 친구 나는 주님의 사랑
나는 예수 그 이름을 부르죠
예수님 나의 주 예수는 친구
예수님의 이름을 내가 부르죠
나는 주의 친구 나는 주님의 사랑
나는 예수 그 이름을 부르죠
나는 예수 그 이름을 부르죠
나는 예수 그 이름을 부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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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니엘 - ‘주님은 하실수 있네’
-가사-
나는 알 수 없으나 나는 볼 수 없으나
두려운 내 손을 붙잡고 내 주님 인도 하시네
나의 마음 하나도 전쟁 같은 하루도
나로는 할 수 없으나 나의~ 주님은 하실 수 있네
주님만을 예배합니다. 주님만을 경배합니다.
이 마음과 모든 생각을 다스리소서.
내 힘으론 이길 수 없는 일. 내 혼으론 지킬 수 없는 날.
내 주님께 맡깁니다. 나의 영혼을 받아 주소서
자라나는 욕심도 태산 같은 교만도
나로는 할 수 없으나 나의~ 주님은 하실 수 있네
주님만을 예배합니다. 주님만을 경배합니다.
이 마음과 모든 생각을 다스리소서.
내 힘으론 이길 수 없는 일. 내 혼으론 지킬 수 없는 날.
내 주님께 맡깁니다. 나의 영혼을 받아 주소서
사람은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론 하실 수 있네
나의 구원을 보라 죽고 다시 사신 내 주가
나를 다스리시네. 주 영광 보라
주님만을 예배합니다. 주님만을 경배합니다.
이 마음과 모든 생각을 다스리소서.
내 힘으론 이길 수 없는 일. 내 혼으론 지킬 수 없는 날.
내 주님께 맡깁니다. 나의 영혼을 받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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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820 Project – 좋은 사람
-가사-
좋은 사람이 되게 해 주세요
시간에 닳지 않은 사람
당신이 날 위로한 것처럼
너를 위로할 수 있게
좋은 사람이 되게 해 주세요
사랑 하나로 모두 가진
당신이 흘려놓은 큰사랑
네게 남겨둘 수 있게
현실이 나의 머릴 깎고 삼켜도
누군가 도울 용기 남아있기를
어제와 같은 오늘 살고 있어도
흘러가 살아지지 않고 살아가기를
살아가기를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불안한 내일이 내 심장을 눌러도
사랑할 작은 용기 남아있기를
외로운 나의 믿음 자유로워져
흘러가 살아지지 않고 살아가기를
살아가기를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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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엘 - ‘참 소망’
-가사-
나의 모습 너무 연약해
무너져 갈 때
주가 내 이름 부르시네
나를 따라오라고
주님 내 마음 아시고
그 품에 날 안아주시네
놀라운 주님의 사랑
그 사랑 찬양해
그분의 한없는 사랑이 날
무너져있던 내 마음에
참 소망되어
주님의 사랑 찬양합니다
나의 삶의 주인
주님의 음성
다시 나를 세우네
내 사랑아 일어나 함께 가자
네 손 놓지 않으리라
그 사랑 찬양해
그분의 한없는 사랑이 날
무너져있던 내 마음에
참 소망 되어
주님의 사랑 찬양합니다
내 맘 다해서
그 사랑 찬양해
그분의 한없는 사랑이 날
무너져있던 나의 마음에
참 소망되어
주님의 사랑 사랑 찬양합니다
내 마음 다하여 노래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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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장한종과 J – Family - ‘ 신데렐라 크리스챤 ’
-가사-
주일 아침 서둘러서 누구보다 먼저
교회 가서 맨 앞자리 차고 앉아
설교 듣고 은혜 듬뿍 눈물 펑펑 흘리며
두팔벌려 주께 감사
예배끝나 교회에서
지도자 교육받고
교회 정문 나섰는데
친한 친구 전화 와서 받아 보니 오늘 밤
클럽에서 만나자네
도대체 왜 나는 이런 청 거절하지 못할까
은혜는 은혜대로
받고 내 삶은 다시
클럽에서~~~
신데렐라 (렐라~)
신데렐라 (렐라~)
조금전에 내믿음은
어디갔나?
12시땡치면 원래대로 돌아가는 나는야
신데렐라 크리스챤
신데렐라 (렐라~)
신데렐라 (렐라~)
내 믿음은 언제쯤
완전 할까 ?
날 사랑한다고 언제나 위로하신 주님 앞에 면목 없네
어젯밤에 친구들과
밤새며 마신 술에
머리가 깨질것 같아
약국가서 약 사먹고
집에 와 생각하니
나야말로 신데렐라
(자정을 알려드립니다)
12시땡치면 모든것이 옛날로 돌아가고
주님앞에 다짐했던
모든것이 물거품되어 버린 나의 현실 ~~
신데렐라 (렐라~)
신데렐라 (렐라~)
조금전에 내 믿음은
어디갔나 ?
12시땡치면 원래대로 돌아가는 나는야
신데렐라 크리스챤 !
신데렐라 (렐라~)
신데렐라 (렐라~)
내 믿음은 언제쯤
완전할까?
주님 앞에 부끄러워
다시 한번 무릎 꿇고 내 연약함 고백하네
신데렐라 (렐라~)
신데렐라 (렐라~)
조금전에 내 믿음은
어디갔나 ?
12시땡치면 원래대로 돌아가는 나는야
신데렐라 크리스챤 !
신데렐라 (렐라~)
신데렐라 (렐라~)
내 믿음은 언제쯤
완전할까?
날 사랑한다고
언제나 위로 하신 주님 앞에 면목 없네~
내 연약함고백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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