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는 천한 죄인 - 주께로 도망치려해요 - 05:17

고된 삶의 끝에서

주께로 도망치려해요

기댈 곳 없는 내 인생 주께 기대요

주님 우린 힘겨워요

외로운 세상에 지쳐

주께로 도망치려해요

주님 날 외면하시면 나 살 수 없어요

주님 날 받아주세요

나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나는 죄인입니다

주의 긍휼을 구합니다

나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나는 죄인입니다

주의 은혜로 새롭게하소서

고된 삶의 끝에서

주께로 도망치려해요

기댈 곳 없는 내인생 주께 기대요

주님 우린 힘겨워요

외로운 세상에 지쳐

주께로 도망치려해요

주님 날 외면하시면 나 살 수 없어요

주님 날 받아주세요

나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나는 죄인입니다

주의 긍휼을 구합니다

나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나는 죄인입니다

주의 은혜로 새롭게하소서

구원하심이 나의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께 있도다

구원하심이 나의 하나님과

어린 양께 있도다

구원하심이 나의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께 있도다

구원하심이 나의 하나님과

어린 양께 있도다

나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나는 죄인입니다

주의 긍휼을 구합니다

나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나는 죄인입니다

주의 은혜로 새롭게하소서

2. 조수인 - 주와 함께 - 03:15

눈을 감고 느껴보리라

내 맘에 닿는 은혜의 온기

주와 함께 하는 모든 순간마다

내 삶은 빛으로 가득해

지나간 시간은 돌릴 수 없어

다음 선택만 여기 남아 있어

발버둥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니야

주의 발걸음을 따라가야 해

세상의 기준에 서 있지 않고

다음 계획을 다시 세워 가네

땀방울로는 이뤄지는 것이 아니야

주의 보혈만을 바라봐야 해

눈을 감고 느껴보리라

내 맘에 닿는 은혜의 온기

주와 함께 하는 모든 순간마다

내 삶은 빛으로 가득해

손을 들고 불러보리라

내 영을 살린 구원의 이름

주와 함께 사는 귀한 시간 속에

영원한 소망을 붙드네

세상의 기준에 서 있지 않고

다음 계획을 다시 세워 가네

땀방울로는 이뤄지는 것이 아니야

주의 보혈만을 바라봐야 해

눈을 감고 느껴보리라

내 맘에 닿는 은혜의 온기

주와 함께 하는 모든 순간마다

내 삶은 빛으로 가득해

손을 들고 불러보리라

내 영을 살린 구원의 이름

주와 함께 사는 귀한 시간 속에

영원한 소망을 붙드네

눈을 감고 느껴보리라

내 맘에 닿는 은혜의 온기

주와 함께 하는 모든 순간마다

내 삶은 빛으로 가득해

손을 들고 불러보리라

내 영을 살린 구원의 이름

주와 함께 사는 귀한 시간 속에

영원한 소망을 붙드네

지나간 시간은 돌릴 수 없어

다음 선택만 여기 남아 있어

발버둥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니야

주의 발걸음을 따라가야 해

3. 원혜영 - 내게 일어났던 일들 - 05:30

내게 일어났던 일들

내게 주어졌던 것들

그 어느 것 하나도 주님의 손길

안 미친 것 전혀 없네

내가 지내왔던 세월,

내가 살아왔던 순간,

그 어느 순간에도 주님의 손길

안 미친 적 전혀 없네

오직 주님의 은혜로 살아왔네

지나온 모든 세월들

주님의 은혜 아니면 한 순간도

나는 살 수가 없네

모두 주의 은혜였소

나를 향한 주의 은혜

오늘도 내일도 난 주의 은혜로

또 하루 살아내리라

내게 일어났던 일들

내게 주어졌던 것들

그 어느 것 하나도 주님의 손길

안 미친 것 전혀 없네

내가 지내왔던 세월,

내가 살아왔던 순간,

그 어느 순간에도 주님의 손길

안 미친 적 전혀 없네

오직 주님의 은혜로 살아왔네

지나온 모든 세월들

주님의 은혜 아니면 한 순간도

나는 살 수가 없네

오직 주님의 은혜로 살아왔네

지나온 모든 세월들

주님의 은혜 아니면 한 순간도

나는 살 수가 없네

모두 주의 은혜였소

나를 향한 주의 은혜

오늘도 내일도 난 주의 은혜로

또 하루 살아내리라

또 하루 살아내리라

또 하루 살아내리라

4. 김강현 - 주의 사랑 안에 묶여 - 04:32

살아가는 곳은 각자 달라서

혼자라는 생각에 지쳐있지만

우리는 주의 사랑 안에 묶여

오늘도 하나의 길을 걸어가네

주의 사랑으로 우릴 불러 모으시고

끝까지 우리를 인도하시네

서로 바라보며 이 길에 동참할 때

함께 만든 노랠 부르며 웃게되리

살아가는 곳은 각자 달라서

혼자라는 생각에 지쳐있지만

우리는 주의 사랑 안에 묶여

오늘도 하나의 길을 걸어가네

주의 사랑으로 우릴 불러 모으시고

끝까지 우리를 인도하시네

서로 바라보며 이 길에 동참할 때

함께 만든 노랠 부르며 웃게되리

주의 사랑으로 우릴 불러 모으시고

끝까지 우리를 인도하시네

서로 바라보며 이 길에 동참할 때

함께 만든 노랠 부르며 웃게되리

우릴 부르신 사랑 그 한 소망 있으니

우리 맘을 드려 선하신 주를 찬양하라

완전한 사랑으로 우리 마음 모아서

우리 모든 고백 받으실 주를 기뻐하라

우릴 부르신 사랑 그 한 소망 있으니

우리 맘을 드려 선하신 주를 찬양하라

완전한 사랑으로 우리 마음 모아서

우리 모둘 부르신, 우릴 모두 안으실 주를 기뻐하라

주의 사랑으로 우릴 불러 모으시고

끝까지 우리를 인도하시네

서로 바라보며 이 길에 동참할 때

함께 만든 노랠 부르며 웃게되리

주의 사랑으로 우릴 불러 모으시고

끝까지 우리를 인도하시네

서로 바라보며 이 길에 동참할 때

함께 만든 노랠 부르며 웃게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