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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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도 방송 잘 들었습니다. 중간에 아들이 갑자기 인트럽트가 들어와서 조금은 당황이 되었어도 끝까지 방송사수 했습니다. 주일오후에 가방을 싸서 딸애를 보내고 나면 그 뒷모습이 월요일 까지 남아 있어 월요일은 맘이 많이 다운됐어요. 그런데 목사님 방송 들으면서 많이 회복되요. 생긴 모습과는 다른 낭창한(실례인가?) 이상할리 만큼 끌리고 방송듣고 나면 가벼운 마음으로 잠자리에 듭니다. 목사님의 헌신에 하나님께서 분명 좋은 것으로 갚아주실 겁니다. 그리고 와우에서 수고하시는 모든분들을 축북합니다. 항상 하나님의 마음으로 사역하시는 목사님이 되시길 기도두립니다.
댓글목록
KOOL님의 댓글
KOOL 작성일
제가 오히려 감사합니다.
한주간 동안 사랑하는 딸 아이를 보지 못하는 엄마의 심정을 제가 어떻게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줌마님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방송을 통해 위로가 된줄 믿습니다.
본 방송과 찬양이 늘 위로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격려에 힘이 나네요.
우리 스텝들도 더욱 열심히!! 방송해야겠습니다.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