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장 기독교적 관점에서 본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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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장 기독교적 관점에서 본 인간
。 자연주의적 인간관과 기독교적 인간관 - 기독교적 관점에서 이 두 가지 점을 설명, 성경적이면서도 인문학과 행동과학에도 적절한 인간관을 제시
。 그리스도 - 완전한 사람이요, 완전한 신이신 ‘하나님의 아들’이요, ‘사람의 아들’로 제시
<관계론적 존재로서의 인간>
。 사람은 아주 넓고 복합적인 상호관계의 체계 안에서 존재
* 피조성은 의존성을 의미(관계론적 존재)
。 유신론 - 자연주의가 할 수 있는 것 이상의 일을 하는 것
。 근본적으로 우리는 창조주이신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존재
a. 창조교리가 함의하고 있는 모든 것을 부여받은 것
b. 신 중심적 실존임에 있고, 따라서 그들은 자연주의적 방식으로 이해되어서는 안되는 것
c. 지상적인 삶에서 영과 육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그의 현존을 상징해야 한다는 것
d. 인간됨의 가치 - 궁극적으로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가짐, 형상됨이란 정말 놀라운 소명인 것
。 클레멘트 - ‘형상’을 인류의 독특한 성격으로 여기고서는, 희랍적 방식에 따라 이를 ‘이성’이라고 부름
。 스콜라학자 - 형상이란 아담의 “하나님 모양”과는 다른, 죄로 파괴된 원의
。 개혁자 - 원의란 하나님 형상의 한 부분이라고 봄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모든 피조계를 다스리도록 함”
。 최고선 -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그를 영원히 즐거워하는 것
。 도이베르트 - ‘종교적인 핵심’은 인간의 행동과 이론적 사고의 근저에도 있음
a. 우리의 존재와 행위의 모든 점에 있어서 하나님을 찾아야만 함
b. 책임있는 하나님 형상의 담지자로서 우리는 그 모든 점에서 창조주를 나타내야 함
。 우리는 다른 관계들 가운데서 하나님과 관계하는 것
a. 땅의 흙으로 지음을 받았고, 우리의 기원과 가능성은 물리적인 것에 근거
b. 자연에 의존하여 그기에 대하여 책임이 있음
。 모울 - 우리가 그 한 부분을 이룬다는 ‘성경적 생태학’에 대하여 언급한 것
。 우리는 자연에 의존하면서도 이를 책임있게 활용
a. 영 - 우리가 죽음 이후 생명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육체에 갇힌 비물질적이며 영원한 신체에 사용되지 않고, 살아있는 존재
b. 신 -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을 부여하는 기운이란 개념을 전달하나, 이는 또한 ‘인가노가 종교적인 삶’과 보이지 아니하시나 생명을 주시는 신이신, 살아 계신 하나님 자신
。 기본적으로는 전체로서의 인간의 삶 안에 있는 현상 전체를 지칭하는 것
* 기독교적 이해 - 마니교적이나 플라톤적인 타계성을 갖도록 허용하지 않음
。 기독교적 관점 - 차세성에 머무를 수도 없음
a. 인간을 단순히 자연의 한 부분, 혹은 그 산물로 환원시키고 인가느이 영적인 본질을 부인하기 때문
b. 사람은 자연주의가 지적하는 물리적 영향력에 의해 좌우되기도 하지만 그것 이상의 존재들인 것
c. 자연에 대한 관계를 무시하게 되면, 우리는 우리의 실제 모습보다 더 자유롭고, 아주 책임있는 존재로 나타나게 됨
。 데포우 - 계몽철학
a. 인간관이란 이미 본성상 합리적인 존재에게 덧붙여진 것
b. 인가느이 본성과도 거리가 멀고 성겨오가도 잘 맞지 않는다는 것
* 혼인 - 인격 사이에서만 가능한 생물학적, 심리학적, 경제적, 도덕적, 종교적인 통일체를 표현하는 것
。 상호간의 이런 관계는 자유와 책임이 살아 움직이는 모형
* 내가 내 형제를 지키는 자가 되고, 그는 나를 지키는 자가 되는 것
。 개인을 어떻게 보며, 개인의 그 자신에 대한 관계는 무엇이라고 할 수 있는가?
a. 정치나 경제, 심지어는 가족의 억압적 체제로서 개성과 자유를 억압하는 것
b. 자기도취주의나 극단의 개인주의에서처럼 ‘구주’와 ‘주인’으로 높이는 것
* 그 wkp로 독립적인 것이고 하나님의 규례에만 근거하는 것
。 자유의 제한성과 개성의 제한된 가치는 우리가 관계론적인 실존
a. 하나님의 법과 목적에 종속하는 하나님의 피조물
b. 나에게 유전적 자료와 상당한 환경을 공급하는 자연과 의존
c. 한 부분을 이루는 사회와 그 안에 다른 이들도 나를 형성시키는 중요한 인자
。 내가 실현한 것으로 인해 지금의 나로서 존재하는 것
* 내가 하나님 아래 있도록 하므로 사람의 개성은 실재적인 것
。 마음 - 감정의 좌수가 아니라 개인의 삶과 품성의 통합적인 핵인 것
。 개성 - 의도 태도, 그 나름의 가치, 그리고 그가 가진 독특한 가능성과 책임과 같은 것을 포함(자기 의식적인 내면성)
。 자연주의적 세계관
。 니이버 - 자연주의가 개성을 말살하는 것
。 단일론 - 개성의 여지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
。 자연주의 - 개인을 너무 쉽게 대체 가능하고, 그 자체로서 가치가 없는 대상으로 만드는 결과를 냄
。 시간성 -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통해 나로서 존재하는 개인인 것
。 하이데거 - ‘죽음에 이르는 존재’임에 대한 인식은 삶의 불안을 가중시킬 수가 있음
* 죽음의 삶을 형성시키고 나의 죽음에 대한 견해가 나의 자아관을 형성시키는 것
기독교적 인간관 - 시간성의 각 측면을 실재론적으로 다룸
a. 받아들임이 결정론적인 수납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로 인한 희망과 목적으로 가득 찬 수납인 것
b. 시간이 흐름에 따라 일어나는 모든 것 역시 그러함은 하나님과의 관계는 계속되기 때문
<책임적 존재로서의 인간>
。 하나님께서 우리를 책임 있는 존재로 여기신다는 것
。 소명 - 땅에 충만하고 정복하라는 책임을 요구하는 창조명령으로 요약할 수 있다는 것
a. 피조물답게 그에게 예배하며 사랑으로 순종함으로서 특정지아지는 하나님께 대한 관계의 책임이 있다는 것
b. 다른 이들의 가치와 존엄성은 그들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피조된 존재라는 것
* 자기존중, 인격의 발달 - 기독교적 청지기직의 일부에 포함되는 것
。 책임이 있다는 것은 내가 그 관계를 다르게 만들 수 있는 행위를 할 수 있다는 것을 함의
* 생물학적인 존재, 질서적인 존재, 자극에 반응하는 습관을 가진 존재
。 책임있는 행위 - 의식적인 사고와 도덕적인 결단을 요구
。 반성 - 자기 자신이나 자기 자신에 대한 관계, 자신의 책임에 대한 언급얼 포함, 다양한 정신적 활동을 뜻하는 것
。 가치평가를 한다는 것은 어떤 것을 칭찬하며 어떤 목표나 목적을 이상화한다는 것
* 가치평가를 한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것이기 때문
a. 하나님을 사랑하고 정의를 사랑하며, 무엇보다 먼저 하나니므이 나라와 그의 의를 사랑해야만 함
。 통일적인 목적 - 총체적인 방향 제시를 위해t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은 우리가 무엇보다도 높이 평가하고 제일 위한 것으로 여김
b. 책임있는 존재로서 우리가 우리의 행우ㅟ에 대해 책임이 있다면, 반성적인 존재로서 우리는 우리의 사고와 상상에 대해서 책임이 있음
c. 가치평가적인 존재로서 우리는 우리의 가치에 대해 책임이 있는 것
。 우리들의 구성에 있어서 우리가 다른 피조물들과 다른 것이 무엇인가?
。 기독교적 관점을 분명히 하기 위해 여러 철학적 대안이 제시
a. 플라톤적인 입장 - 영혼이란 빗물질적인 실체로서 물리적으로 파멸될 수 없으며, 따라서 불사의 것이라는 견해
b. 데카르트의 견해 - 육체와 영혼이란 서로 다른 성지르이 실체들로서 서로가 서로를 발생케 하는 원인이 되나 영혼은 자유의지를 부여받은 것이라는 것
c. 아리스토텔레스의 견해 - 영호노가 육체는 원래부터 연합된 것으로서, 그 각각은 나름의 기능을 가지며, 다른 것의 발전에 대해 본질적인 것
* 성경적 개념이 형이상학적 개념이기보다는 기능에 대한 묘사
a. 실존의 모든 측면에서 우리는 피조물디벡 하나님께 의존하는 것
b. 하나님의 형상으로서의 인격의 독특성
<죄와 은총의 영향을 받는 관계와 책임>
。 개인의 자유가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면 이것은 그들의 가치와 의도, 사상과 그 행위에 대한 개인의 책임과 관계되지 않을 수 없는 것
。 자연주의자 - 내적 주체의 개인적 책임을 주장하지 않고, 그를 여기에 있도록 하는 다른 영향들에로 강조점을 옮기는 것
。 교회 - 그리스도께서 그들을 용서하셨듯이 서로를 용서하는 자신의 죄를 고백하는 죄인들의 공동체, 희망과 사랑의 공동체
a. 죄에 대한 부인 - 유신론적 세계관에 대한 부인과 연관, 죄에 대한 피상적 관점은 유신론적 세계관에 대한 피상성과 연관
b. 고행주의 - 이성의 지배를 대신하는 죄는 육체적 필요에 의해 일어나는 감정의 영향력이라는 것
。 성경 - 인간의 인격을 합리적인 존재 이상으로 보아서 더 깊이있고 통일성있는 존재, 피조물의 가치와 그 관계에서 파악되어야만 함
。 니이버
a. 죄의 핵심을 피조물된 입장을 거부하는 것
b. 우리의 의존성과 유한성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하는 것
c. 우리 실존의 핵심이 우리 밖에 즉 창조주 하나님께 있음을 인정하기를 거부하는 것
* 죄 - 피조물로 하여금 그 스스로 존재 중심이 되게 함
a. 우리를 독특한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는 자연과 연합이 있다는 것을 거부
b. 인간의 정신을 높여서 합리적이거나 관념론적 극단의 낙관론으로 나아가는 것
。 죄는 삶의 관계 전체에 미침
。 죄는 우리의 내적, 외적 삶에 만연해 나가는 것
。 내적인 만연성
a. 죄는 어떤 개인이나 그의 특정한 일에만 한정되지 않음
b. 죄는 개인의 상태일 뿐만 아니라 사회의 만연한 상태이기도 한 것
。 자연주의적 인간관과 기독교적 인간관 - 기독교적 관점에서 이 두 가지 점을 설명, 성경적이면서도 인문학과 행동과학에도 적절한 인간관을 제시
。 그리스도 - 완전한 사람이요, 완전한 신이신 ‘하나님의 아들’이요, ‘사람의 아들’로 제시
<관계론적 존재로서의 인간>
。 사람은 아주 넓고 복합적인 상호관계의 체계 안에서 존재
* 피조성은 의존성을 의미(관계론적 존재)
。 유신론 - 자연주의가 할 수 있는 것 이상의 일을 하는 것
。 근본적으로 우리는 창조주이신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존재
a. 창조교리가 함의하고 있는 모든 것을 부여받은 것
b. 신 중심적 실존임에 있고, 따라서 그들은 자연주의적 방식으로 이해되어서는 안되는 것
c. 지상적인 삶에서 영과 육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그의 현존을 상징해야 한다는 것
d. 인간됨의 가치 - 궁극적으로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가짐, 형상됨이란 정말 놀라운 소명인 것
。 클레멘트 - ‘형상’을 인류의 독특한 성격으로 여기고서는, 희랍적 방식에 따라 이를 ‘이성’이라고 부름
。 스콜라학자 - 형상이란 아담의 “하나님 모양”과는 다른, 죄로 파괴된 원의
。 개혁자 - 원의란 하나님 형상의 한 부분이라고 봄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모든 피조계를 다스리도록 함”
。 최고선 -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그를 영원히 즐거워하는 것
。 도이베르트 - ‘종교적인 핵심’은 인간의 행동과 이론적 사고의 근저에도 있음
a. 우리의 존재와 행위의 모든 점에 있어서 하나님을 찾아야만 함
b. 책임있는 하나님 형상의 담지자로서 우리는 그 모든 점에서 창조주를 나타내야 함
。 우리는 다른 관계들 가운데서 하나님과 관계하는 것
a. 땅의 흙으로 지음을 받았고, 우리의 기원과 가능성은 물리적인 것에 근거
b. 자연에 의존하여 그기에 대하여 책임이 있음
。 모울 - 우리가 그 한 부분을 이룬다는 ‘성경적 생태학’에 대하여 언급한 것
。 우리는 자연에 의존하면서도 이를 책임있게 활용
a. 영 - 우리가 죽음 이후 생명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육체에 갇힌 비물질적이며 영원한 신체에 사용되지 않고, 살아있는 존재
b. 신 -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을 부여하는 기운이란 개념을 전달하나, 이는 또한 ‘인가노가 종교적인 삶’과 보이지 아니하시나 생명을 주시는 신이신, 살아 계신 하나님 자신
。 기본적으로는 전체로서의 인간의 삶 안에 있는 현상 전체를 지칭하는 것
* 기독교적 이해 - 마니교적이나 플라톤적인 타계성을 갖도록 허용하지 않음
。 기독교적 관점 - 차세성에 머무를 수도 없음
a. 인간을 단순히 자연의 한 부분, 혹은 그 산물로 환원시키고 인가느이 영적인 본질을 부인하기 때문
b. 사람은 자연주의가 지적하는 물리적 영향력에 의해 좌우되기도 하지만 그것 이상의 존재들인 것
c. 자연에 대한 관계를 무시하게 되면, 우리는 우리의 실제 모습보다 더 자유롭고, 아주 책임있는 존재로 나타나게 됨
。 데포우 - 계몽철학
a. 인간관이란 이미 본성상 합리적인 존재에게 덧붙여진 것
b. 인가느이 본성과도 거리가 멀고 성겨오가도 잘 맞지 않는다는 것
* 혼인 - 인격 사이에서만 가능한 생물학적, 심리학적, 경제적, 도덕적, 종교적인 통일체를 표현하는 것
。 상호간의 이런 관계는 자유와 책임이 살아 움직이는 모형
* 내가 내 형제를 지키는 자가 되고, 그는 나를 지키는 자가 되는 것
。 개인을 어떻게 보며, 개인의 그 자신에 대한 관계는 무엇이라고 할 수 있는가?
a. 정치나 경제, 심지어는 가족의 억압적 체제로서 개성과 자유를 억압하는 것
b. 자기도취주의나 극단의 개인주의에서처럼 ‘구주’와 ‘주인’으로 높이는 것
* 그 wkp로 독립적인 것이고 하나님의 규례에만 근거하는 것
。 자유의 제한성과 개성의 제한된 가치는 우리가 관계론적인 실존
a. 하나님의 법과 목적에 종속하는 하나님의 피조물
b. 나에게 유전적 자료와 상당한 환경을 공급하는 자연과 의존
c. 한 부분을 이루는 사회와 그 안에 다른 이들도 나를 형성시키는 중요한 인자
。 내가 실현한 것으로 인해 지금의 나로서 존재하는 것
* 내가 하나님 아래 있도록 하므로 사람의 개성은 실재적인 것
。 마음 - 감정의 좌수가 아니라 개인의 삶과 품성의 통합적인 핵인 것
。 개성 - 의도 태도, 그 나름의 가치, 그리고 그가 가진 독특한 가능성과 책임과 같은 것을 포함(자기 의식적인 내면성)
。 자연주의적 세계관
。 니이버 - 자연주의가 개성을 말살하는 것
。 단일론 - 개성의 여지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
。 자연주의 - 개인을 너무 쉽게 대체 가능하고, 그 자체로서 가치가 없는 대상으로 만드는 결과를 냄
。 시간성 -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통해 나로서 존재하는 개인인 것
。 하이데거 - ‘죽음에 이르는 존재’임에 대한 인식은 삶의 불안을 가중시킬 수가 있음
* 죽음의 삶을 형성시키고 나의 죽음에 대한 견해가 나의 자아관을 형성시키는 것
기독교적 인간관 - 시간성의 각 측면을 실재론적으로 다룸
a. 받아들임이 결정론적인 수납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로 인한 희망과 목적으로 가득 찬 수납인 것
b. 시간이 흐름에 따라 일어나는 모든 것 역시 그러함은 하나님과의 관계는 계속되기 때문
<책임적 존재로서의 인간>
。 하나님께서 우리를 책임 있는 존재로 여기신다는 것
。 소명 - 땅에 충만하고 정복하라는 책임을 요구하는 창조명령으로 요약할 수 있다는 것
a. 피조물답게 그에게 예배하며 사랑으로 순종함으로서 특정지아지는 하나님께 대한 관계의 책임이 있다는 것
b. 다른 이들의 가치와 존엄성은 그들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피조된 존재라는 것
* 자기존중, 인격의 발달 - 기독교적 청지기직의 일부에 포함되는 것
。 책임이 있다는 것은 내가 그 관계를 다르게 만들 수 있는 행위를 할 수 있다는 것을 함의
* 생물학적인 존재, 질서적인 존재, 자극에 반응하는 습관을 가진 존재
。 책임있는 행위 - 의식적인 사고와 도덕적인 결단을 요구
。 반성 - 자기 자신이나 자기 자신에 대한 관계, 자신의 책임에 대한 언급얼 포함, 다양한 정신적 활동을 뜻하는 것
。 가치평가를 한다는 것은 어떤 것을 칭찬하며 어떤 목표나 목적을 이상화한다는 것
* 가치평가를 한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것이기 때문
a. 하나님을 사랑하고 정의를 사랑하며, 무엇보다 먼저 하나니므이 나라와 그의 의를 사랑해야만 함
。 통일적인 목적 - 총체적인 방향 제시를 위해t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은 우리가 무엇보다도 높이 평가하고 제일 위한 것으로 여김
b. 책임있는 존재로서 우리가 우리의 행우ㅟ에 대해 책임이 있다면, 반성적인 존재로서 우리는 우리의 사고와 상상에 대해서 책임이 있음
c. 가치평가적인 존재로서 우리는 우리의 가치에 대해 책임이 있는 것
。 우리들의 구성에 있어서 우리가 다른 피조물들과 다른 것이 무엇인가?
。 기독교적 관점을 분명히 하기 위해 여러 철학적 대안이 제시
a. 플라톤적인 입장 - 영혼이란 빗물질적인 실체로서 물리적으로 파멸될 수 없으며, 따라서 불사의 것이라는 견해
b. 데카르트의 견해 - 육체와 영혼이란 서로 다른 성지르이 실체들로서 서로가 서로를 발생케 하는 원인이 되나 영혼은 자유의지를 부여받은 것이라는 것
c. 아리스토텔레스의 견해 - 영호노가 육체는 원래부터 연합된 것으로서, 그 각각은 나름의 기능을 가지며, 다른 것의 발전에 대해 본질적인 것
* 성경적 개념이 형이상학적 개념이기보다는 기능에 대한 묘사
a. 실존의 모든 측면에서 우리는 피조물디벡 하나님께 의존하는 것
b. 하나님의 형상으로서의 인격의 독특성
<죄와 은총의 영향을 받는 관계와 책임>
。 개인의 자유가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면 이것은 그들의 가치와 의도, 사상과 그 행위에 대한 개인의 책임과 관계되지 않을 수 없는 것
。 자연주의자 - 내적 주체의 개인적 책임을 주장하지 않고, 그를 여기에 있도록 하는 다른 영향들에로 강조점을 옮기는 것
。 교회 - 그리스도께서 그들을 용서하셨듯이 서로를 용서하는 자신의 죄를 고백하는 죄인들의 공동체, 희망과 사랑의 공동체
a. 죄에 대한 부인 - 유신론적 세계관에 대한 부인과 연관, 죄에 대한 피상적 관점은 유신론적 세계관에 대한 피상성과 연관
b. 고행주의 - 이성의 지배를 대신하는 죄는 육체적 필요에 의해 일어나는 감정의 영향력이라는 것
。 성경 - 인간의 인격을 합리적인 존재 이상으로 보아서 더 깊이있고 통일성있는 존재, 피조물의 가치와 그 관계에서 파악되어야만 함
。 니이버
a. 죄의 핵심을 피조물된 입장을 거부하는 것
b. 우리의 의존성과 유한성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하는 것
c. 우리 실존의 핵심이 우리 밖에 즉 창조주 하나님께 있음을 인정하기를 거부하는 것
* 죄 - 피조물로 하여금 그 스스로 존재 중심이 되게 함
a. 우리를 독특한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는 자연과 연합이 있다는 것을 거부
b. 인간의 정신을 높여서 합리적이거나 관념론적 극단의 낙관론으로 나아가는 것
。 죄는 삶의 관계 전체에 미침
。 죄는 우리의 내적, 외적 삶에 만연해 나가는 것
。 내적인 만연성
a. 죄는 어떤 개인이나 그의 특정한 일에만 한정되지 않음
b. 죄는 개인의 상태일 뿐만 아니라 사회의 만연한 상태이기도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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