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쿨님의 글을 보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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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님을 글을 보기 며칠 전에 저는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이런 기사를 봤었습니다.
"교회도 혐오시설?"이라는 제목의 기사였었죠.
그 기사를 클릭하지 않을래야 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그 기사는 즉 광주광역시의 어떤 동네에서 교회의 입주를 반대하기 위해 집회를 한다는 그런 기사였습니다.
동네 주민들의 교회 입주의 반대 이유는 즉,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면 주차 등의 교통 혼잡과 예배 드릴때의 그 찬송가 소리마저도 잡음으로 밖에 생각이 안든다고 하는군요.
보면서 더욱이 힘이 들었던 것은 그 기사에 달린 댓글들이었습니다.
산랄하게 개신교를 비판하는 댓글들
그리고 어떤 댓글에는 '기독교라는 이름으로 천주교에 묻혀가지 말라'라는 어이 없는 댓글도 있더군요.
그러면서 개신교도들이 카톨릭에 욕을 먹이고 너희들이 카톨릭만큼이나 사회에 봉사를 하고 있냐 라고 하는 어이 없는 비판들이 저로 하여금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실제로 조사를 한 결과 사회에 대한 봉사라든가 그런 것들은 종교 가운데 개신교에서 가장 많이 하고 있거든요.
다만 그것을 이름없이 빛도 없이 나타내지 않고 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지요.
거기에 비해 카톨릭은 하는대로 광고하고 나타내니까 이러한 것의 영향이 없잖아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우리가 반성해야할 부분도 찾으면 여러가지가 나오겠지만 이런 사회에서의 오해가 깊어진 것에 대해 비통할 따름입니다.
"교회도 혐오시설?"이라는 제목의 기사였었죠.
그 기사를 클릭하지 않을래야 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그 기사는 즉 광주광역시의 어떤 동네에서 교회의 입주를 반대하기 위해 집회를 한다는 그런 기사였습니다.
동네 주민들의 교회 입주의 반대 이유는 즉,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면 주차 등의 교통 혼잡과 예배 드릴때의 그 찬송가 소리마저도 잡음으로 밖에 생각이 안든다고 하는군요.
보면서 더욱이 힘이 들었던 것은 그 기사에 달린 댓글들이었습니다.
산랄하게 개신교를 비판하는 댓글들
그리고 어떤 댓글에는 '기독교라는 이름으로 천주교에 묻혀가지 말라'라는 어이 없는 댓글도 있더군요.
그러면서 개신교도들이 카톨릭에 욕을 먹이고 너희들이 카톨릭만큼이나 사회에 봉사를 하고 있냐 라고 하는 어이 없는 비판들이 저로 하여금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실제로 조사를 한 결과 사회에 대한 봉사라든가 그런 것들은 종교 가운데 개신교에서 가장 많이 하고 있거든요.
다만 그것을 이름없이 빛도 없이 나타내지 않고 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지요.
거기에 비해 카톨릭은 하는대로 광고하고 나타내니까 이러한 것의 영향이 없잖아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우리가 반성해야할 부분도 찾으면 여러가지가 나오겠지만 이런 사회에서의 오해가 깊어진 것에 대해 비통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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