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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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씨제이님....~
감사해요 기뿐하루님....같이 기도해주신다면...힘이 될것같아요^^*
저희 집에서 누구하나..힘이 되어주시는분이 아무도 안계셔요..
그래서 더욱힘들어요...
제가 갈대학은 협성대학교,목원대학교(신학과)감리교단....이 두학교중에 택하여서 갈려구합니다... 저희 전도사님은 목원대학교 나오셔서 지금은 키르키즈스탄에서 사역하시고...한분은 협성대학교3학년이죠...그런데 가서 배우고 싶은맘은 굴뚝같아요....어머니가 걱정하시는건.. 등록비와 분기별 학자금을 어떻게 매울꺼냐면서....또 책값은 동화책처럼 값이 싼것도아니고.......그돈을 어디서 구할꺼냐면서 .....자꾸 안된다는 말만하세요......엄마는 자꾸 육적인 생각만 하시고.... 영적으로 마음먹으면 되는데.....무조건 안된다는 것이에요..
어머니는 꼭 대학교 간다고해서 주님일을 하는건 아니잔냐...면서 그냥 신앙생활 잘하라고 하세요......저는 그것이 아닌데.........정말로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거든요..........굶주린사람들을 도와주고 .....주님복음을 전하라고 말씀하셨거든요.........그리고 ....예수님이 ..........
내가 항상 너와 함께하리라....면서 환상을 보여주셨거든요.........그것을 엄마에게 ....말씀을 전하면 잘들으시면서.........무조건안된다는것이에요..ㅠ,ㅠ .....정말 도대체 등록비와...학자금이 얼마나 많으면 안된다는건지........그리고.......기도하면 주님께서 그자리에서 바로바로 들어주시거든요....그래서 저는 그것을 믿고 있어요.....그런데 엄마는 체험을 못하여서...이해를 못하세요.........너가 모아둔 돈이 있냐면서........안된다고...........그럴때마다 사단이 저를 잡아두는것 같아요........그럴때마다 의욕상실이 되고....ㅠ,ㅠ
정말로 대학교 등록비가 정말 많은가요?
저혼자 등록비를 마련할 방법은 또없을까요>?
정말로 주님께서는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는 알아요....
교회서도 밀어주셨으면 하는데...ㅠ,ㅠ
그래서 저는 어제부터 주님앞에 나가서.....부르짖으면서 기도를 하였어요 토설을하며.....
기뿐하루님 기도 많이 해주세요 다른분들도 부탁드려요......정말 도움이 필요하거든요..;
기뿐하루님 감사해요^^*같이 기도해주셔서.....
그럼 남은 하루 승리하세요....저두 앞으로 전진하면서 한걸음씩 헤쳐나갈께요...
안녕히 계세요~
씨제이님....~
감사해요 기뿐하루님....같이 기도해주신다면...힘이 될것같아요^^*
저희 집에서 누구하나..힘이 되어주시는분이 아무도 안계셔요..
그래서 더욱힘들어요...
제가 갈대학은 협성대학교,목원대학교(신학과)감리교단....이 두학교중에 택하여서 갈려구합니다... 저희 전도사님은 목원대학교 나오셔서 지금은 키르키즈스탄에서 사역하시고...한분은 협성대학교3학년이죠...그런데 가서 배우고 싶은맘은 굴뚝같아요....어머니가 걱정하시는건.. 등록비와 분기별 학자금을 어떻게 매울꺼냐면서....또 책값은 동화책처럼 값이 싼것도아니고.......그돈을 어디서 구할꺼냐면서 .....자꾸 안된다는 말만하세요......엄마는 자꾸 육적인 생각만 하시고.... 영적으로 마음먹으면 되는데.....무조건 안된다는 것이에요..
어머니는 꼭 대학교 간다고해서 주님일을 하는건 아니잔냐...면서 그냥 신앙생활 잘하라고 하세요......저는 그것이 아닌데.........정말로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거든요..........굶주린사람들을 도와주고 .....주님복음을 전하라고 말씀하셨거든요.........그리고 ....예수님이 ..........
내가 항상 너와 함께하리라....면서 환상을 보여주셨거든요.........그것을 엄마에게 ....말씀을 전하면 잘들으시면서.........무조건안된다는것이에요..ㅠ,ㅠ .....정말 도대체 등록비와...학자금이 얼마나 많으면 안된다는건지........그리고.......기도하면 주님께서 그자리에서 바로바로 들어주시거든요....그래서 저는 그것을 믿고 있어요.....그런데 엄마는 체험을 못하여서...이해를 못하세요.........너가 모아둔 돈이 있냐면서........안된다고...........그럴때마다 사단이 저를 잡아두는것 같아요........그럴때마다 의욕상실이 되고....ㅠ,ㅠ
정말로 대학교 등록비가 정말 많은가요?
저혼자 등록비를 마련할 방법은 또없을까요>?
정말로 주님께서는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는 알아요....
교회서도 밀어주셨으면 하는데...ㅠ,ㅠ
그래서 저는 어제부터 주님앞에 나가서.....부르짖으면서 기도를 하였어요 토설을하며.....
기뿐하루님 기도 많이 해주세요 다른분들도 부탁드려요......정말 도움이 필요하거든요..;
기뿐하루님 감사해요^^*같이 기도해주셔서.....
그럼 남은 하루 승리하세요....저두 앞으로 전진하면서 한걸음씩 헤쳐나갈께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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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뿐하루님의 댓글
기뿐하루 아이피 (211.♡.169.181) 작성일
재규형제님..샬롬... 먼저 어려운 얘기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어머님과 맞서는건 좋은방법이 아닌것같아요... 기도하면서...어머님의 마음변화를 위해 함께 기도해요... 형제가 가려고 하는 그길이...주님께서도 원하시는 길이라면... 어떤방법을 통해서든..분명히 그 계획하심을 보이실꺼예요..알고있죠? 그리고..계속 중보할꺼니까..담대함으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내가 네게 명한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여호수아 1장 7,9절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