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잠이 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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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진호 (61.♡.241.82) 댓글 1건 조회 365회 작성일 04-07-13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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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감기도 조금씨 가고.. 오~~ 몸살도 가고... 오~~(응룡감독님 버전^^)

오늘은 늦은시간에 글올리네~~ 지금쯤 누나도 꿈을꾸겠지.. (사실 진호꿈꾸고.. 잠깨고) 이랬어

어제 하루도 주님안에서 즐거운 하루와 좋은 일만 가득했을꺼라 믿어유~~

사실 지금 잠잘시간인데 잠쭉~~ 자다가 갑자기 뭔생각이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후딱!! 잠이 깨서 이렇게 글을 남기오^^

가만보니까 누나 이름도 모르네??.. 기뿐하루누나 라고 하기엔... 쫌..^^ 누나의 곱디고운??

성함을 알려주오^^ (??)의 의미는 무엇일까??.. ㅋㅋ~~

하하~~ 이제 다시 잠이랑 사이가 좋아져서.. 또 잠들러 가야겠구먼...^^

계속 좋은꿈 꾸고... 주님과 데이트 도 잘하고......  나도 슬슬 주님과 데이트나 할까??^^

저번주 주일에는 일찍가서.. 성가대복 미리 셋팅해 놓구 성가곡도 혼자 불러보고...

아~~~ 이렇게 누나한테 칭찬 받을일을 해보렀네^^ ㅋㅋ (XX업지..)ㅋㅋ

칭찬해줍시다!! 으흐흐흐 잠자다 깨서 먼얘기를 쓰는건지... 참~~

그럼 이만 동상 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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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뿐하루님의 댓글

기뿐하루 아이피 (211.♡.24.223) 작성일

  차카오..동상...
근데 이게 먼일이래..왜 갑자기 자다말고...하하하^^
넘넘 차칸일을 해서..내가 상을 줘야겠네여^^
상은..............................
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드럼소리..)
기뿐하루 이름은....김에스더에여^^
아직 몰랐구나..^^
여기 cj유리바다 자매님과 이름만 같아여..^^
성은 울 아부지 따르고..음하하
암튼...내 이름을 궁금히 여겨주니..또 감사하네..
이제 잊어버리지 말아여..한번 갈쳐줬으니까..
어여..다이어리에 메모해염..메모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