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 휘리릭 ~ 꺄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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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워니 (211.♡.209.241) 댓글 0건 조회 848회 작성일 11-11-05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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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올만에 보지용?? ㅋㅋ
언니 완전 보고싶었어요 ㅜㅜ
하루 하루 정신 없이 살다보니....들리지 못했어요...
언니는 아무탈 없이 잘지내고 계신거죵??
저는 아직도 빵집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하다보니 일년이 넘었네요^^;;
담주면 수능+빼빼로데이 말만들어도 토나올것 같습니다ㅜㅜ
물량이 장난 아니게 들어오는......후잉;; 무지 슬픔....

요즘 마음이 힘들어서 그런지 몸도 많이 안좋아요,,,
그전부터 상태는 많이 좋치 않았지만,
그래서 그런지 스더언니가 무지무지 보고싶었어요 ㅠ ㅠ

올만에 오다보니 할말은 많으나....
다하기엔 힘들것 같구....
그냥 조금만 나누구 살아져용>.< ㅋㅋ
날씨가 쌀쌀해 졌으니 감기 조심하시고,
승리하십쇼♡사랑합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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