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예배인도자 노엘리차드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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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담당자 (210.♡.205.206) 댓글 0건 조회 1,233회 작성일 06-03-30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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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예배인도자 노엘리차드 내한
내달 21, 22일 열리는 ‘컬러풀 워십’ 집회 참여


‘주 예수의 이름 높이세’로 한국에도 잘 알려진 영국의 예배인도자 노엘 리차드(Noel Richard)가 내한한다. 노엘 리차드는 내달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은현교회(담임 최은성 목사)에서 열리는 ‘컬러풀 워십(Colorful Worship)’이라는 집회에서 간증과 함께 자신의 히트곡들을 열창할 예정이다.

배송희 전도사(등대선교교회)가 이끄는 예배팀인 ‘부흥의 세대’가 주최하는 이번 집회는 ‘당신 안에 있는 하나님의 색깔을 자유롭게!’라는 주제로 열리며, 특별히 여성 예배인도자들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15세 때부터 기독교 음악을 시작한 노엘 리차드는 현재 영국 청소년 선교 단체인 ‘Youth for Christ’에서 음악 사역을 하고 있다. 지난 20년 동안 수많은 곡들을 작곡했으며, 한국에는 ‘선포하라(All Heaven Declares)’ ‘주 예수의 이름 높이세(We Wanna See Jesus Lifted High)’ 등의 곡으로 많이 알려졌다.

21일-오후 7시
22일-오전 10시, 오후 2시, 4시, 7시
문의)02-464-9927

김진영 기자 jykim@chtoday.co.kr(크리스천 투데이)
* 김대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2-2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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