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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도 CCM 문화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전까지만 해도 벨소리, 컬러링등은 가요시장이 거의 독점하다시피 한 모바일 서비스였다.
그러나 이제 다르다. 그 속에 당당히 CCM이 있다.
이 모바일 서비스는 온라인 산업중에서도 요즘 가장 각광받는 산업이기도 하다.
그 틈새에 우리 CCM이 서서히 문을 두드리고 있다.
이미 벨소리 서비등이 네이트, 세이클럽, 싸이월드 등에서 시작했고 크리스천 사이트인
SMS BIBLE, CBS 갓피플 등이 시작하고 있다. 그리고 각 모바일 서비스 업체에서도 CCM을 많이 서비스를 하고 있다. 이제 벨소리 서비스에 이어 컬러링 서비스까지도 시도하고 있는데
이미 컬러링을 실시한 사역자도 눈에 띈다. 트리니티 축복의 사람, 전대현, 포인트 등이다.
이들은 각 사이트와 모바일  서비스회사를 통해 서비스를 시작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우리 CCM 문화의 새로운 도약이 아닐 수 없다. 이제 우리 CCM 문화도 기존의 가요시장의 틈에 당당히 설 수 있는 위치가 된 것에 대해 기쁨이 된다. 하지만 이제 시작이다.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많은데.여기서 더욱 전진하여 지금보다 더 많은 CCM 보급하고 알리는데 앞장서야 할 것이다.
이제 조금씩 기지개를 펴고 있는 CCM.. 그리고 모바일 산업속에 CCM..
벨소리 컬러링 서비스의 덛 큰 도약을 위해 기도를 아끼지 말고 하자. 그리고 우리가 앞장서서 이 산업에 뛰어들자. 그래서 더욱 풍성해 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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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신종수 (jong-su11@hanmail.net)
* 김대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2-2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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