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지훈" 의 신앙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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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수 이지훈이 드라마 홈페이지를 통해 신앙고백을 해 화제다.
지난해 말 자신이 출현하는 MBC 일일드라마 "귀여운 여인"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시청자에대한 감사의 뜻을 표현하며 짧지만 그의 진실을 느끼게 해 준 간증을 적어
눈낄을 끌었습니다.
드라마에 첫 출연을 한 이지훈은 당시 주위의 시선이 그리 곱지많은 았았던 것이 약간은
고생이었다고 했지만 그는 이렇게 고백했다.“처음에는 좋지 않은 시각으로 보는 분들이 많아 힘들겠구나 생각했는데 시간이 흘러가면서 재미를 느끼는 분들이 많아져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지훈은 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그동안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개인 음반이 3년정도 늦춰지게됐고
힘든시기를 가고 있을때 친구들과함꼐 음악할수있는 기횔 주셔서..
S로 무대에 설수있었구여..그동안 연길하고싶은 맘은 굴뚝같았지만.
쉽사리 섭외도 안됐구여...그렇게 시간이 흘렀렀습니다...
S활동을하면서 하나님의은혜가 시작됐죠 그동안 인내하며 기도하며 지낸 시간들의 성과가 나타나는났습니다^^
그런와중에 갑작스레 MBC에서 촬영 이틀전에 섭외가 들어왔고.
전 '귀여운 여인'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지금까지의 짧은 얘기가 저의 신앙생활이후..기도의 결과라고봅니다.
여러분에게도 하나님의 은혜가 동일하게 전달되는 삶이길 바랍니다. 라며
특히 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 임을 강조를 했다.
우리가 잘 알듯이 이지훈은 가요계의 "전도사" 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하루의 시작을 새벽 1시 새벽기도를 통해 시작한다는 이지훈..
그만큼 하나님께 꽉 잡혀사는 청년이다. 이지훈은 그의 가장 큰 보물은 "성경"이다 라고 한다. 그가 가장 즐겨찾는 놀이터는 어딜까? 정답은 ‘예배당’이다. 그가 가장 가치있게 여기는 것은 무얼까? 정답은 ‘전도’다. 그는 ‘연예계 전도사’라는 별명을 아주 자랑스럽게 여긴다.
요즘은 뉴스기사를 쓰면서 유독 일반 가요계에서의 크리스천 연예인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 있는데 이렇게 쓸때마다 늘 감사와 자랑스럼을 느낀다.
앞으로 겉만 기독교인이 아닌 오늘 소개한 이지훈씨처럼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모습을 많이 보이는 그런 일반 연예인들이 많이 배출되었으면 한다.
언젠간 이지훈이 국내 최고의 cCM가수로써 또 전도사로서 우리에게 영원히 기억되길 바라며
또 초심을 잃지 않는 그런 변함없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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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기사: 신종수 기자(WOWCCM.net)
jong-su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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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이지훈
* 김대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2-21 13:33)
지난해 말 자신이 출현하는 MBC 일일드라마 "귀여운 여인"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시청자에대한 감사의 뜻을 표현하며 짧지만 그의 진실을 느끼게 해 준 간증을 적어
눈낄을 끌었습니다.
드라마에 첫 출연을 한 이지훈은 당시 주위의 시선이 그리 곱지많은 았았던 것이 약간은
고생이었다고 했지만 그는 이렇게 고백했다.“처음에는 좋지 않은 시각으로 보는 분들이 많아 힘들겠구나 생각했는데 시간이 흘러가면서 재미를 느끼는 분들이 많아져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지훈은 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그동안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개인 음반이 3년정도 늦춰지게됐고
힘든시기를 가고 있을때 친구들과함꼐 음악할수있는 기횔 주셔서..
S로 무대에 설수있었구여..그동안 연길하고싶은 맘은 굴뚝같았지만.
쉽사리 섭외도 안됐구여...그렇게 시간이 흘렀렀습니다...
S활동을하면서 하나님의은혜가 시작됐죠 그동안 인내하며 기도하며 지낸 시간들의 성과가 나타나는났습니다^^
그런와중에 갑작스레 MBC에서 촬영 이틀전에 섭외가 들어왔고.
전 '귀여운 여인'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지금까지의 짧은 얘기가 저의 신앙생활이후..기도의 결과라고봅니다.
여러분에게도 하나님의 은혜가 동일하게 전달되는 삶이길 바랍니다. 라며
특히 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 임을 강조를 했다.
우리가 잘 알듯이 이지훈은 가요계의 "전도사" 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하루의 시작을 새벽 1시 새벽기도를 통해 시작한다는 이지훈..
그만큼 하나님께 꽉 잡혀사는 청년이다. 이지훈은 그의 가장 큰 보물은 "성경"이다 라고 한다. 그가 가장 즐겨찾는 놀이터는 어딜까? 정답은 ‘예배당’이다. 그가 가장 가치있게 여기는 것은 무얼까? 정답은 ‘전도’다. 그는 ‘연예계 전도사’라는 별명을 아주 자랑스럽게 여긴다.
요즘은 뉴스기사를 쓰면서 유독 일반 가요계에서의 크리스천 연예인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 있는데 이렇게 쓸때마다 늘 감사와 자랑스럼을 느낀다.
앞으로 겉만 기독교인이 아닌 오늘 소개한 이지훈씨처럼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모습을 많이 보이는 그런 일반 연예인들이 많이 배출되었으면 한다.
언젠간 이지훈이 국내 최고의 cCM가수로써 또 전도사로서 우리에게 영원히 기억되길 바라며
또 초심을 잃지 않는 그런 변함없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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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기사: 신종수 기자(WOWCCM.net)
jong-su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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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이지훈
* 김대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2-2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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