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개념의 워십 레이블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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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새로운 예배인도자와 창작 워십곡만을 발표하는 워십 전문 레이블이 탄생할 예정이다.
One Way Music.
Piano & Vocal시리즈의 제작자인 은희승은 마지막 때에 어떠한 방향으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지에 대한 고민을 하던 중
'새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함에 대한 말씀을 보았고 그때부터 워십앨범에 대한 비전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만들어진 것이 One Way Series이다.
이 프로젝트는 은희승 혼자의 생각과 진행이 아니라 한국의 많은 예배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사역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활동의 영역에 상관없이 예배사역에 헌신하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할 예정인 이 시리즈는 새로운 워십리더를 세움과
새노래의 보급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래서 무엇보다 이 워십시리즈에는 단 한곡의 번안곡이나 기성곡이 없는 순수 창작곡 만으로 채워질 예정이라고 한다.
이것은 지금 한국교회에서 부르고 있는 예배곡의 대부분이 번안곡이라는 점에서 굉장히 모험적 시도라고 할 수 있는데,
단순히 지금까지의 이런 상황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분명히 우리들에게도 하나님이 주신 새노래에 대한 열정과
그만큼의 창조성이 있었는데 제대로 드러나지 않고 발표되지 않았다는 점을 은희승은 강조했다.
아울러 One Way의 사역은 단순히 음반 발표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다.
앨범 발표 후 열리는 자체적인 컨퍼런스를 통해 예배의 흐름에 그대로 맞춰진 수록곡 순서대로 예배를 드리고
또 기능적인 세미나도 함께 하여 듣는 것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교회에서 불리워 지고
연주될 수 있게 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1년에 3장을 발표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 One Way 워십 시리즈는 앨범마다 새로운 워십리더를 세우고,
음반을 통해 새노래를 나누며, 또 악보를 통해 많은 교회들에 보급하고, 컨퍼런스로 예배를 나누고,
발생되는 수익은 한국의 개척교회를 위해 쓰여진다는 순환적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 시리즈의 첫 번째는 10월 중에 발매할 예정으로 제작 중에 있으며, 실험적 워십앨범으로 알려졌던 프로젝트 팀
[Ocean]에서의 활동과 솔로앨범으로 우리에게 알려진 전대현의 곡이 들어갈 예정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힐송, 호산나, 빈야드, 소울 서바이버와 같은 세계적 워십 레이블들도 각 교회에서 직접 곡을 만들어
나누는 교회의 워십리더들이 주축이 되었던 바, 이번 One Way Music은 지속적으로 이어진다면 현재 어노인팅이나 부흥 한국,
그리고 각 지방에서 일어나고 있는 예배회복 운동에 큰 힘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기사작성: 송재호(bassy77@empal.com)
* 김대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2-21 13:34)
One Way Music.
Piano & Vocal시리즈의 제작자인 은희승은 마지막 때에 어떠한 방향으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지에 대한 고민을 하던 중
'새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함에 대한 말씀을 보았고 그때부터 워십앨범에 대한 비전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만들어진 것이 One Way Series이다.
이 프로젝트는 은희승 혼자의 생각과 진행이 아니라 한국의 많은 예배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사역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활동의 영역에 상관없이 예배사역에 헌신하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할 예정인 이 시리즈는 새로운 워십리더를 세움과
새노래의 보급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래서 무엇보다 이 워십시리즈에는 단 한곡의 번안곡이나 기성곡이 없는 순수 창작곡 만으로 채워질 예정이라고 한다.
이것은 지금 한국교회에서 부르고 있는 예배곡의 대부분이 번안곡이라는 점에서 굉장히 모험적 시도라고 할 수 있는데,
단순히 지금까지의 이런 상황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분명히 우리들에게도 하나님이 주신 새노래에 대한 열정과
그만큼의 창조성이 있었는데 제대로 드러나지 않고 발표되지 않았다는 점을 은희승은 강조했다.
아울러 One Way의 사역은 단순히 음반 발표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다.
앨범 발표 후 열리는 자체적인 컨퍼런스를 통해 예배의 흐름에 그대로 맞춰진 수록곡 순서대로 예배를 드리고
또 기능적인 세미나도 함께 하여 듣는 것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교회에서 불리워 지고
연주될 수 있게 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1년에 3장을 발표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 One Way 워십 시리즈는 앨범마다 새로운 워십리더를 세우고,
음반을 통해 새노래를 나누며, 또 악보를 통해 많은 교회들에 보급하고, 컨퍼런스로 예배를 나누고,
발생되는 수익은 한국의 개척교회를 위해 쓰여진다는 순환적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 시리즈의 첫 번째는 10월 중에 발매할 예정으로 제작 중에 있으며, 실험적 워십앨범으로 알려졌던 프로젝트 팀
[Ocean]에서의 활동과 솔로앨범으로 우리에게 알려진 전대현의 곡이 들어갈 예정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힐송, 호산나, 빈야드, 소울 서바이버와 같은 세계적 워십 레이블들도 각 교회에서 직접 곡을 만들어
나누는 교회의 워십리더들이 주축이 되었던 바, 이번 One Way Music은 지속적으로 이어진다면 현재 어노인팅이나 부흥 한국,
그리고 각 지방에서 일어나고 있는 예배회복 운동에 큰 힘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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