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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연예계에는 많은 크리스챤들이 있다.
그러나 그 많은 연예인들이 크리스챤이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은 행동을 많이 하고있다.
폭력사건, 음주운전 사건등등 많은 사건들로 하여금 크리스챤들의 마음을 아프게 한적이 많았다.
그러나 이사람은 다르다...
'사랑합니다'라는 곡으로 가요계에서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는 TIM(본명: 황영민)
그는 미국 필라델피아 출생이다.
그가 크리스챤이라는 사실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그가 교계세서 얼마만큼의 활동을 하고 있는지 아는 이는 그다지 많지 않다.
먼저 그의 아버지는 목사님이다.
TIM이 가요계에 대뷔하게 된계기도 바로 그의 아버지가 사역하고 계신 교회에서 찬양을 부르다가 좋은 기회로 가요계에 대뷔하게 되었다.
그는 현제 가요계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교회나 또한 기독행사등 많은 부분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박종호&이삼열 오케스트라 콘서트에 게스트로 출연했고, 자신의 가족(어머니와 두형)들과 이라크 난민돕기 자선 콘서트도 열었다.
이뿐만 아니라 여러교회를 다니며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을 하고 있다.
이런 여러가지 일들로 하여금 믿지않던 팬들중 많은 인원이 믿음을 얻었고, 또한 교회사역을 통해 많은 믿지않는 이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그는 가수가 되기를 결심하게된 동기를 "원래 꿈이었는데 이 기회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상형에 대한 이야기에서도 착하고 진실하고 교회에 열심히 다녀야 된다고 말했다.
그의 팬페이지에 가보면 여기가 CCM가수의 팬페이지인지 대중가수 팬페이지인지 구분하기 힘들정도로 많은 부분에 걸쳐 놀라움을 준다.
그가 앞으로 보여줄 하나님의 아름다운 사랑을 기대해봐도 좋을것 같다.
그는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널리전하는 주님의 아들이 될것이다.

기사작성: 김대일 기자(WOWCCM.net)
기사제보: cyberdaeil@wowccm.net

* 김대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2-2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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