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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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avid (121.♡.137.43) 댓글 1건 조회 4,398회 작성일 09-01-0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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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내맘을
잘 표현한 저 숫자 ㅋㅋㅋㅋㅋ
괸히 웃음나옴서 맘이 시원해진다 ㅋㅋㅋㅋ

신호대기할때 폰으로 잽싸게 찍음 ㅋㅋㅋ

제 폰 화질쫌 쩔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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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어린양님의 댓글

주님의어린양 아이피 (114.♡.251.131) 작성일

  오오~~~
도사님의 마음을 표현한 숫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