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Mara)의 샘
페이지 정보
본문
이스라엘 민족이 홍해를 건넌 후 수르 광야에서 3일을 여행하여 지치고 힘들어 잇을 때 물을 발견하였다.
그러나 아쉽게도 이 물은 소금기가 있어서 먹을 수 없었다. 그래서 '괴로움(쓴 맛)'을 뜻하는 '마라'라 이름 붙였다.
물을 먹을 수 없자 백성들이 불평하고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서 나무 가지를 물에 던지자 그 물이 달게 되었다.
현재의 아인 하와라 생각하는 데 수에즈 남동쪽 약 75km지점의 홍해로부터 약 11km에 위치해 있다.
(1) 모세가 물을 달게 만든 샘의 이름(출15:23).
(2) 출애굽때 홍해를 건넌후 이스라엘이 처음으로 숙소를 정했던 곳(민33:8-9).
그러나 아쉽게도 이 물은 소금기가 있어서 먹을 수 없었다. 그래서 '괴로움(쓴 맛)'을 뜻하는 '마라'라 이름 붙였다.
물을 먹을 수 없자 백성들이 불평하고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서 나무 가지를 물에 던지자 그 물이 달게 되었다.
현재의 아인 하와라 생각하는 데 수에즈 남동쪽 약 75km지점의 홍해로부터 약 11km에 위치해 있다.
(1) 모세가 물을 달게 만든 샘의 이름(출15:23).
(2) 출애굽때 홍해를 건넌후 이스라엘이 처음으로 숙소를 정했던 곳(민33:8-9).
추천0 비추천0
- 이전글마사다(Masada) 06.06.24
- 다음글B형 이정도는 아닌데.....ㅎㅎ 06.06.0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